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4년 12월 01일, 일 2:27 pm
기사
한인사회
플로리다
미국•국제
한국
특집/기획
교육•생활
종교•문화
칼럼•기고•에세이
여기는 플로리다
스페셜리포트
허리케인 칼럼
전체기사목록
기사세부검색
독자게시판
플로리다 지역안내
FAQ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6일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 "'좋은 성적' 거뒀으나,'역사적 압승'은 아니다"
트럼프는 지난 11월 5일 선거일 당일 밤 승리 파티에서 "미국은 우리에게 전례 없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했다"라고 선언했다. 스스로 '압승'을 선언한 셈이고, 이후 대.내외 정치분석가들도 트럼프의 선언에 동의해 왔다. 하지만 일부 워싱턴 전문가들은 분명한 승리였지만 역사적 기준 으로 볼 때 압승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짝퉁 한식당의 역습... 해외 한식당, 무엇이 문제인가?
[프랑스통신] 한식 세계화의 명암, 그 이면의 과제… 이제는 품질이 관건이다
최근 몇 년간 K-드라마와 K-팝의 글로벌 인기는 한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됐다. 해외 주요 도시마다 한국 식재료를 파는 마트...
FL 주정부 운영 시티즌스, 보험금 지급률 50%로 ‘최저’
청구액 중 1만 7000건 거부… 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보다 높아
플로리다의 주정부 운영 보험사인 시티즌스가 지난해 다른 보험사들 보다 주택 소유자의 보험금을 덜 자주 지급했으며 청구자의 절반 이상이...
미국인 식생활 지침에 알코올 적정 섭취량 줄어들까
미국 보건복지부 초안 두고 주류 업계 촉각 곤두세워
알코올 섭취와 건강에 대한 연구를 종합한 보고서 초안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의 약물 남용 및 정신 건강 서비스....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 대학과 문화계 넘어 해외로
12월 7일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서 탄핵 촉구 시위
국내외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선 처음으로 재불 동포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행동에 나섰다. 최근 윤석열...
박정훈 대령 무죄면, 윤 대통령은 유죄다
명령권자 '직권남용', 직무상 위법 행위 해당
지난 21일, 용산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박정훈 대령 항명·상관명예훼손 사건의 1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2023년 8월, 항명죄 수사 개시...
주 공중위생국장, 지역 사회 수돗물 불소화 중단 촉구
트럼프 대선 승리 후 수돗물 불소화 중단 움직임과 보조
검사들의 무분별한 기소, 당하는 사람이 결국 대통령 된다
미국과 브라질 사례가 윤석열 정부에 던지는 경고
플로리다 동네사람으로 내각 채우는 트럼프
"자기 귀에 가장 잘 맞는 사람만 선택"
플로리다에 본거지로 두고 최초로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는 MAGA 충성파와 마러라고 단골로 구성된 내각을 구성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캘리포니아 17세 한인 여학생, 미 최연소 변호사 합격
오빠의 최연소 합격 기록 갈아치워... "정의 실현 위해 노력하겠다"
캘리포니아의 한국계 여학생이 오빠가 최연소 기록을 달성한 지 1년 만에 17세의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
플로리다 히스패닉계가 공화당쪽으로 기운 이유는?
히스패닉, 트럼프의 더 나은 경제와 국경 안보 약속 신뢰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히스패닉계가 공화당쪽으로 기울고 있다. 올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이민자들을 강간...
“FL 도서금지 미국 최고”…학교서 700권 이상 제거
헤밍웨이 고전부터 <에덴의 동쪽>, <칼러 퍼플>까지… 추가로 더 치워질 듯
플로리다 교육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플로리다 학군은 지난 학년도 서가에서 700권 이상의 책을 제거했다. 하지만 주 전체에서...
메디케어 보충보험 메디갭, 가치 있을까
메디케어 공백 부분 커버, 가입자 건강상태에 따라 의료비 대폭 절감
"항명죄라니 군부 쿠데타라도 일어났습니까? 이게 무슨 해괴한 죄명입니까?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군 생활을 해봤던 이들은 다 알고 있습...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김앤장 출신 이소영 민주당 의원도 "공직선거법 사건에선 낙선자 엄벌 안해"
신용카드는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신용 기록을 쌓을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신용카드 빚에 따르는 비용이 상당...
3분기 플로리다 관광객, 국내 여행 열기로 증가
외국인 관광객, 아직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못해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교수·연구자 226명 참여..."무지와 무책임,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플로리다 민주당, 주 의회 공화당 과반 깨기 무산
상하원 의석 현상 유지... 하원: 공화85-민주35, 상원: 공화28-민주12
올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플로리다 민주당이 주 하원 내 공화당 과반수를 깨려는 노력이 무산됐다.뿐만 아니라 지난 1월의 특별 선거...
낙태권.기호용 마리화나 법안, 과반수 찬성 불구 부결
플로리다 주법이 정한 60% 기준선에 못미쳐
올해 플로리다주 선거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2개의 주민발의안(헌법 수정안)이 모두 부결됐다. 2개안 모두 과반수를 넘었지만 주법이...
흑인 학생에 인종차별 문자 "목화 농장 일꾼으로 뽑혔다"
FBI,대선 후 미 전역에 나도는 인종차별 메시지 수사
지난 5일 미국 대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미국 내 20개 주 이상에서 인종차별적 메시지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한 올랜...
메디케어 사상 최초 의약품에 본인 부담금 한도액 적용
내년에 연간 2000달러로 제한... 여러 변경 사항 살펴봐야
약품 비용 2000달러 한도 등 2025년 메디케어에 큰 폭의 변경 사항이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플로리다 주민들은 플랜을 꼼꼼히 살펴보고...
플로리다 학생 SAT 점수 하락... ACT 등도 동반 하락
지난해보다 18점 떨어져… 응시자 증가 및 '코로나 슬라이드' 영향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평균 SAT 점수는 1600점 만점에 948점으로 2023년에 비해 18점...
한식에 빠진 플로리다 청년, 이걸 다 만들어봤다고?
제빵사 포레스트가 말하는 한국 음식의 매력
"한국 음식을 발견한 뒤 사랑에 빠져 미국에서 하나 둘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 한국에서 먹는 한식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한식의 기본이...
플로리다 릭 스콧 연방 상원의원 재선에 성공
민주당 무카셀-파우엘, 낮은 인지도로 상원 도전 실패
데이토나팀, 한인연합체육대회 연이어 종합우승
5개 지역팀 5개 종목 자웅 겨뤄… 게인스빌 준우승
"새롭고 적나라한 미국을 맞이하게 될 것"
[스팟인터뷰] '트럼프 승리' 예견해 온 최종건 연세대 교수
최종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일찌감치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한다고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공언해왔다. 많은 전문가와 언론이 박빙의 승...
내년 소셜 연금 수령액 2.5% 인상… 5가지 큰 변화는?
과세대상 최대 소득 17만 6100달러… 최대 연금 수령액 4018 달러
최근 사회보장국 발표에 따르면 내년 소셜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사회보장국은 최근 연간 생활비 조정(cost of living adjustment, COLA)...
미국 신차 시장서 저렴한 가격대 차량 구매 증가
2만~3만 달러 미만 차량 요구 증가에 업계 '당황'
미국 신차 시장에서 평균 2만~3만 달러 미만의 차량 구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분석가들은 업계 전반에 걸쳐 '경제성 변화'가 있다...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북한 쫓다 러시아와 전쟁할 생각인가... 국정원, 이슈메이킹 그만 해야
10월 한 달 동안 이어진 올해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 국정감사가 시작될 때만 해도 '김건희' 국감이란 말이 나왔지만, 마무리는 국가정보원(국정원...
앤디 김 '한국계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
한인 이민자 자녀 출신... 뉴저지주 선거서 공화당 후보에 승리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상원의원이 됐다. 김 의원은 5일(현지시각)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공...
플로리다, 비용 부담 큰 세입자 비율 미 전역 최고
세입자 61.7%가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와 공과금에 지출
지난해 전국 21개주에서 세입자 가구의 다수가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와 공과금으로 지출했다. 2019년 당시에는 이같은 30% 이상 비율이 7개...
드리머들, 올해부터 오바마케어 가입 허용
50만 드리머 중 10만 명 가입 예측… 등록 서둘러야
올랜도 할로윈 축제 총격 사건 여파… 오전 1시 통금
자정 이후 술집 주류 판매 중단… 임시조치 연장 가능성도
망가진 한국을 구하는 글...난 왜 가디언에 그렇게 말했나
[스페셜리포트] 한강 작가가 보여준 놀라운 용기
올해 초 <가디언>지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강의하면서, 미국 매체와는 가끔씩 인...
FL 푸에르토리코인들, 인종차별 트럼프 집회 맹비난
토니 힌치클리프 "푸에르토리코는 떠다니는 쓰레기섬" 망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지가 27일 뉴욕에서 열린 집회에서 푸에르토리코인에 대한 인종 비하 발언을 하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화당원들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드 사전투표, 공화당이 민주당 앞서
플로리다 전체 카운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실시 중인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공화당이 민주당...
인터넷 단체, "FL 소셜 미디어 법은 수정헌법 위배"
16세 미만 아동 소셜 미디어 계정 개설 불허에 소송 제기
두 개의 인터넷 업계 단체가 아동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사용을 막기 위한 새로운 플로리다 법에 대해 28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구글 ...
"나라 엉망으로 만든 사람 이름 새겨진 훈장, 안 받겠다"
[스팟 인터뷰] 정부 '근정훈장' 거부한 김철홍 인천대학교 교수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사람의 이름으로 주는 훈장은 받을 수 없어 거부했다." 2025년 2월 정년 퇴직을 앞둔 김철홍(66) 인천대학교...
미국은 이미 트럼프 회귀 준비중... 한국이 첫 압박 대상?
[강명구의 뉴욕 직설] '프로젝트 2025'가 예고하는 한반도 정세 격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합주 여론조사가 그의 우세를 보여주는 가운데, 월가는 이미 트럼프 시대...
허리케인 헐린-밀턴 피해 저소득층, 식품 지원 받는다
온라인 사전 신청 가능, 카운티마다 신청 기간 달라
'오바마 케어' 연례 공개 등록 11월부터 시작
12월 15일 마감… 신규 가입, 갱신, 플랜 변경
한강이 7년간 떠나지 못한 곳, 우린 외국인들에게 뭐라 할까
지금은 우리 안의 변방을 넘어서야 할 때
자그마치 123년이 걸렸다. 노벨문학상을 아시아인, 그중에서도 여성이 받기까지. '변방의 문학', '변방의 언어'가 비로소 세계 문학의 중심에 서...
허리케인 밀턴 재산 피해, 헐린보다 더 심각
플로리다에 피해 집중돼 불안정한 보험시장 흔들릴 듯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보험금 청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플로리다보험규제국(Florida Office of Insurance Regulation) 웹사이트에 게시된 자료...
허리케인 헐린-밀턴의 진로 예측, 놀랍도록 정확했네!
허리케인 예보 정확도 크게 향상... 추후 예보 믿어도 되나?
플로리다주를 관통하고 지나간 허리케인 '밀턴'으로 11일 현재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밀턴은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탬파...
재외 언론인들, 디지털 미디어 시대 대응방안 모색
제25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10월 14일 개막
제25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와 제16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 재외언론의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10월...
세계 문학계에 '한글이 온다'
노벨문학상, 최근의 경향과 한국 문학의 위상
최근 3년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은 문학계의 변화와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21년 탄자니아 출신의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수...
미 대선 향방, 이것이 가른다...윤 정부, 3가지 명심해야
미국의 중동외교 딜레마와 한국 외교의 새로운 과제
'지정학적 관념'은 국제 관계의 숨은 열쇠다. 한 국가의 역사와 경험이 녹아든 이 관념은 외교 정책의 근간을 이룬다.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재외언론인들, 효석 문학관서 한국문학의 향기에 취하다
한국 문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방문 취재
인천에 본격 재외동포 교류의 장 문 열었다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개소, 세미나룸·갤러리·라운지 등 조성
연방 기준금리 인하, 소비자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즉각적 효과는 미미, 이미 하락세인 모기지 금리는 더 떨어질 듯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부채, 저축, 자동차 대출, 모기지 및 기타 형태의 차입에...
미국 65세 이상 인구의 약 28%가 독거노인
남성 600만명-여성 1000만명, 80%가 이혼 혹은 사별
미국 거주 독거 노인은 1600만명이다. 이 그룹의 규모는 크지만 놀랍게도 이들의 경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또 이 고령 인구의 일...
몰락했던 뉴라이트의 부활, 어떻게 가능했나
1994년 남북정상회담 반대로 집결, 점차 진화... 뿌리는 반공 수구세력
지난 8월 6일 휴가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형석 (재)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함으로써 막장 인사의 대미를 장식했...
신용 카드 빚은 매월 모두 갚아라!
신용 사용율 높을 수록 신용 점수 향상, 최소 30% 미만 유지해야
신용은 미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수 요소이다. 주거지나 자동차 등 생필품이나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신용 점수가 필요하다. 사...
음악 크게 틀어달라더니 누워서 딥키스...모멸감이 들었다
[나는 택시운전사] 택시도 5%의 문제적 인간은 피할 수 없다
인간 사회에서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역, 문화, 연구 방법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황병구 미주한인상의 명예회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아
세계한인의 날 맞아 수상, 신광수 탬파한인회장 국무총리 표창
평화의 사람들
[호산나 칼럼]
•
재미 한국인 교수 및 연구자들, 시국 선언
•
디즈니 빌런 랜드, 퍼레이드, 애니멀 킹덤 놀이기구 공개
•
플로리다 11월은 '매너티 자각의 달'
•
"인천공항서 편리하게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이용하세요"
•
인간화
•
미국 원주민 예술에 나타난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
•
광화문 가득 메운 10만 촛불 "윤석열을 거부한다"
•
휴식은 특권이 아니다, 저항이다
•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내 고난은 바닷 속 좁쌀"
•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죽은 친일파, 어떻게 되살아났을까
•
'2인자' 한동훈 발목잡은 김건희, 그리고 '60장'의 사진
•
올랜도 기독교 변호사, 법무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 사퇴 촉구
•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 공급"… '한반도 밖 금지' 철회
•
에펠탑에 쏟아진 비난... 세상을 놀라게 한 건축가의 진심
•
결국 트럼프식 기독교 국가주의가 득세하나?
•
참된 그리스도인
•
김장환 목사 흉상 제막식... "기독교 정신 위배" 지적도
•
일본 만행 고발하고 한국인 돕다가 추방당한 미국인
•
경북대 교수·연구자 179명 "윤석열 해고"...박근혜 때보다 2배
•
윤석열·심우정·이원석의 세금도둑질, 그냥 둘 건가
•
TK도 시국선언 확산...국립안동대 교수 33명 "윤석열 퇴진"
•
동포 장학생들 "모국 배우고 뿌리 의식 생겨"
•
밥벌이가 당연한 사회... '원하는 노동'의 의미
•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가석방 제도 악용에 맞서는...
•
축덕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넥스트 손흥민'의 잠재력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대선 공신' 머스크 임명
•
상상 초월 트럼프발 파괴력... 준비된 정부가 절실하다
•
한국 핵무장? 트럼프 안보 장사에 휘둘리나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가?
•
영적 거장과 하나님 나라
•
"기소중지 재외국민, 자수하여 살 길 찾자"
•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
다음 노벨상·아카데미상이 나올 주제는 뭘까
•
[주장] 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
여수·순천 군인들 두 번 죽인 교과서... 두고두고 문제된다
•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
11월부터 식중독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해야
백인 노인들은 왜 영화 '미나리'에 박수를 보냈을까
"보편적 가치 드러낸 수작" 호평 속 미 전역 상영
선덴스 영화제, 미국 배우조합상, 골든 글로브 등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쓸어담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플로리다 전역에서 3월 3일 선을 보...
'모란’의 시인이 ‘독(毒)을 차고’ 일제에 항거한 이유
[독립운동가와 해외 후손을 찾아서 4] 김영랑과 셋째 아들 김현철
영랑 시의 아름다움은 소리를 내어 읽어야만 제맛이 난다. 처음 읽으면 뭉클한 감동에 가슴이 ‘철렁’하고, 한 참 읽다보면 “부드럽고 섬세한 서정이...
•
허리케인 재난에 똘똘 뭉친 한인사회
•
올랜도한국축제, 한국문화 위용 뽐내
•
조태용 주미대사 올랜도 방문 간담회
•
중앙FL 학생 9천여명, 노숙자 신세
•
탬파는 탬파, '탬파베이'가 아니다?
•
중간선거 의외로 선전한 민주당, FL선...
•
오고 또 오는 허리케인, 떠나는 게 상책!
•
낙태 여성 반수 이상 임신중절약 사용
•
남부 국경 불법입국 연간 200만명 돌파
•
미 마약성 진통제 1년간 1조 5천억 달러
•
'안보 무능 정권'의 3대 현상
•
윤석열 정부 8개월, 다시 들끓는 광주
•
윤 정부 버텨내는 슬기로운 방법
•
FL 코레산 주립공원, 그 특이한 역사
•
하버드 대학이 일본의 역사 왜곡...
•
'하늘의 성'에서 스카이라인 감상하기
•
신용점수 높이는데 인내가 필요하다
•
허리케인 시즌 우리집에 맞는 발전기
•
벼락으로 망가지는 전기 제품들
•
선교의 본령(本領)
•
소백산 바라보며 영주에 살어리랏다!
•
평범한 사람들은 왜 전쟁 '학살자'가...
•
재외언론진흥재단 설립이 필요한 이유
•
조국에 대해 이 말만은 해야 겠다
•
재외언론인, 무엇으로 사는가
Home
기사
독자게시판
플로리다 지역안내
신문사소개
Powered by
phpBB
2.0.13 © 2001, 2005 phpBB Group
Copyright © 1999-2005 The Korea Weekly of Flori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