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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국민 앵커에 닥친 끔찍한 비극 더 로드: 1의 비극
삶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


▲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4일 시작한 tvN 새 수목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은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가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괴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인물 간의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차츰 드러나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심리 공포물이기도 하다.

신뢰도 1위의 국민 앵커가 특종 보도를 앞둔 순간, 그의 아들이 유괴된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들은 죽습니다"라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은 그는 처절하고도 긴박한 추적을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김노원 감독은 <더 로드>를 누가 범죄를 저질렀느냐를 밝히는 것보다 더 넓은 의미의 미스터리 드라마라고 제작발표회에서 설명했다.

김 감독은 "원래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했다. 대본을 보고 미스터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연출하겠다고 했다.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인데 '누가 했냐, 범인이 누구냐, 어떻게 벌어졌냐, 수법이 뭐냐' 이런 걸 밝히는 좁은 의미의 미스터리가 아니다. '진짜 (주인공) 마음속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사람이 살아온 삶을 어떻게 다시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해 찾아가는 것도 미스터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광의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연출하고 있다."라고 발했다.

김 감독은 "길은 선택이다. 어떤 길로 가느냐. 우리가 진로를 고민하듯, 선택의 총합이 우리 인생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길을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누군가는 그걸 되돌리려고 하고 벌충하려고 하고, 뒤집어엎으려고 하기도 하고 길 밖으로 벗어나려 하기도 할 거다. 드라마 속 인물들에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들도)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끝나지 않은 삶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침묵과 회피, 엇갈린 진실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은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다.

일평생 진실을 전해왔지만생의 모든 순간 침묵해 온 남자,긴 시간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보길 거부하며 회피해온 사람들. 무구한 희생양의 죽음을 시작으로 이들 모두는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 서게 된다.

비극은 도처에 있고 구원은 어디에나 있다. 비록 황폐하고 쓸쓸하더라도 그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끝에 한 줄기 구원이 있기를 바라며. -


배우 지진희는 극 중에서 신뢰받는 냉철한 언론인이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지닌 남자 백수현으로 분한다. 신뢰받는 국민 앵커. 대한민국에서 그의 뉴스는 곧 진실일 정도로 신념 있는 저널리스트로서 찬사와 갈채를 받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냉혈한 같은 모습이 존재한다. 본인의 장인인 서기태 회장의 제강그룹과 관련된 대형 스캔들을 보도하기 위해 움직이다가 아들 연우가 유괴당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배우 윤세아는 백수현 앵커의 아내이자, 재벌 제강그룹의 딸로서 완벽한 삶을 살아온 서은수 역을 맡았다. 사고로 첫 아이를 잃고 무너졌던 서은수는 가까스로 다시 얻은 아들 연우와 남편 수현을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인물. 그러나 다시 벌어진 참혹한 사건은 또 한 번 은수의 세상을 송두리째 흔든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시기에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이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며 3%대의 안정적인 시청률로 출발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더 로드' 첫 회 시청률은 3.4%(이하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국민 앵커 백수현이 거대 재벌가인 제강그룹 회장이자 자신의 장인인 서기태와 4선 의원 간 정경유착에 대한 특종을 준비하며 증거를 찾던 중 아들이 유괴되는 장면이 나왔다.

마지막에는 서기태가 연우를 데리고 있는 반전이 담기며 모든 인물을 향한 의심의 화살을 꽂는 데 성공했다.

드라마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연출, 그리고 주연들의 변신과 열연이 눈을 붙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8월 18일, 수 10: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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