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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허리케인 밀턴, 지난해 플로리다에 250억 보험 손실 남겨
강풍 피해가 주 원인, 전체 손실액은 약 380억달러
▲ 지난해 10월에 닥친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주를 휘감고 있는 모습이 올랜도 거주 한 주민의 핸드 ...
디즈니월드 플로리다 자동차 번호판, 판매량 10위권 진입
'앤드리스 서머(Endless Summer)' 번호판 1위 지속
▲ 월트디즈니월드 자동차 번호판 모습 ⓒ FDHSMV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 ...
"젊은 여성들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디샌티스, 여성 고등 교육에 회의적인 보수 학자를 대학 이사로
▲ 9일 지가 론 디샌티스의 대학 이사 선정을 보도하면서 이사 임명자의 보수적 여성관을 � ...
디샌티스, 새 이민 정책 제정을 위한 특별 회기 소집 요청
트럼프 초강경 이민 정책에 보조… 의회 지도자들 ‘시기상조’ 반발
▲ 마이애미지역 턴파이크 휴게소에 정차중인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차량 측면 모슴. ...
플로리다 인구 2330만 명...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 1위
해외 이민자만 88%... 미국 인구 3억 4천만 명
▲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이다. 사진은 퇴근 시간 I-4 고속도로에 차량이 줄지어 있� ...
플로리다 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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