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돈봉투, 가시나야 그기 니 돈이 아닌 기라...10월 01일, 8:48 pm

• “옥수수 농사 패농한 이야기”...8월 27일, 8:12 pm

• "내 심장은 한국이고 피는 스웨덴이다"...7월 22일, 9:46 pm

• 한여름인데도 추위에 덜덜...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다...7월 14일, 6:27 pm

• 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7월 03일, 11:39 am

• 가리봉동서 이런 사람 만나거든, 박카스 한 병 건네주세요...6월 26일, 5:46 pm

• 현역 목사, 나이 50에 왕초보 택배기사가 됐습니다...6월 19일, 5:44 pm

• "아직 자개함 남아 있냐" 남대문 시장 난리난 사연...6월 12일, 4:44 pm

• 큰개불알꽃, 누가 왜 이런 이름 지었는지 알면 놀란다...4월 16일, 3:34 pm

• 이게 정녕 내 남편이 지은 집인가... 너무 완벽했다...4월 14일, 11:27 pm

• 문과 남편과 이과 아내의 대화... 남편은 당황하기 시작했다...4월 10일, 10:50 am

• 남편의 갑질... 황토집 짓다가 결혼생활 파탄날 뻔...4월 03일, 2:23 pm

• 캐나다에서 깻잎을 떼어주면 안 되는 이유...2월 27일, 5:26 pm

• 순식간에 무너진 흙벽... 남편이 사라졌다...2월 20일, 6:56 pm

• 어느 날 집 앞에 동그란 원 두개가... 무서운 진실...2월 13일, 5:49 pm

• 1350원으로 함께 만들 수 있는 길...1월 21일, 6:17 pm

• 초짜 4명이 만든 집, 기적이라 할 만하다...1월 10일, 6:07 pm

• 다시 읽어 본 '눈먼 자들의 도시', 소름 끼친 까닭...12월 28일, 11:12 am

• 화장실 변기 물 내리기가 이렇게나 어렵습니다...12월 21일, 11:01 am

• 우울감 바닥 쳤을 때, 어김없이 나타나는 머피의 법칙...12월 14일, 1:53 pm

• 하얀 지팡이 들고 미술관 방문... 엄청난 보너스를 받았다...12월 06일, 7:32 pm

• “유명 항공사 걷어치운 아들, 김밥 맛집 열었어요“...11월 29일, 8:00 pm

• 하얀 지팡이 들고 있는 사람에겐 이렇게 해주세요...11월 15일, 1:00 pm

• 택시 손님이 내뱉은 충격적인 말, 왜 이렇게까지...11월 09일, 11:12 am

• 보지 못하는 내가 이끈 역사 답사, 감탄이 쏟아졌다...11월 02일, 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