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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가난...7월 04일,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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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과 예배와 신앙...6월 20일, 1:18 pm

• "신앙은 욕망의 허상 너머 아름다움 볼 수 있는 내면의 힘"...6월 18일, 12:47 pm

• 추체험과 축제...6월 13일, 10:40 pm

• 현직 변호사가 '평신도 신학 과정' 기획한 이유…"생활 현장서 하나님·이웃 사랑 어떻게 발현할지 힌트 찾아야"...6월 07일, 10:02 pm

• "신앙은 욕망의 허상 너머 아름다움 볼 수 있는 내면의 힘"...6월 07일, 6:24 pm

•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교회...6월 07일, 5:20 pm

• 성장을 추앙해 온 한국교회가 낳은 '일하는 목회자'...5월 30일,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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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이 아닌, 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5월 30일, 9:41 am

• 악마와도 같은 세상의 현실과 대결한 신학자...5월 23일, 5:37 pm

• 교회는 증오의 저편에 서 있는가?...5월 23일, 5:34 pm

• 교사 관두고 '깡시골' 할매·할배들과 20년 동고동락하다...5월 16일, 2:36 pm

• 개인구원은 없다!...5월 16일, 11:51 am

• 나의 창과 방패가 되어 준 자매들의 이야기...5월 09일, 9:40 pm

• 소금과 하나님의 정의...5월 09일, 8:40 pm

• 그 아름답고 복된 발...5월 03일,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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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가 전하는 고난의 신비…"당신의 고통은 하나님에게도 고통"...4월 25일, 9: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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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관대한 손”...4월 18일, 4:42 pm

• '회복적 정의'를 실천하려는 기독교인들에게...4월 18일, 4: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