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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하나님의 정의...8월 08일, 10:22 pm

• 나를 망하게 한 한 권의 책...8월 01일, 7: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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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하나 아름다운 도전 멈추지 않는 '여성 담임목사' 많아지길...7월 25일, 4:24 pm

• '설교 시대'의 종말...7월 25일, 3:51 pm

• "교회 개척은 제일 노련한 사람이 해야죠"…개척해 중형 교회 세운 목사, 다시 개척 길에 오르다...7월 19일, 3:13 pm

• 전문가들의 제국...7월 11일, 3:32 pm

• '아버지' 아닌 이름으로 하나님 부르는 순간, 새로운 예배 꿈꿀 수밖에 없었다...7월 11일, 3:12 pm

• 저는 사람 보러 교회 다닙니다...7월 04일, 11:00 pm

• 그리스도인의 가난...7월 04일, 5:59 pm

• 구원은 '트라우마'로부터 온다...6월 20일, 1:56 pm

• 찬양과 예배와 신앙...6월 20일, 1:18 pm

• "신앙은 욕망의 허상 너머 아름다움 볼 수 있는 내면의 힘"...6월 18일, 12:47 pm

• 추체험과 축제...6월 13일, 10:40 pm

• 현직 변호사가 '평신도 신학 과정' 기획한 이유…"생활 현장서 하나님·이웃 사랑 어떻게 발현할지 힌트 찾아야"...6월 07일, 10: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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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교회...6월 07일, 5:20 pm

• 성장을 추앙해 온 한국교회가 낳은 '일하는 목회자'...5월 30일,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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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도 같은 세상의 현실과 대결한 신학자...5월 23일, 5:37 pm

• 교회는 증오의 저편에 서 있는가?...5월 23일, 5:34 pm

• 교사 관두고 '깡시골' 할매·할배들과 20년 동고동락하다...5월 16일, 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