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시 자매결연협회, 학생 8명에게 장학금 지급 [print]

김승권 회장, 협회 50주년 행사서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기념


▲ 잭슨빌시 자매결연협회가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21일 지역내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승권 회장. <사진: 잭슨빌시 자매결연협회 제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잭슨빌시 자매결연협회가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21일 지역내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지급은 김승권 전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이 지난해 10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협회에서 선발한 8명의 학생들은 소피 메리 베아트리스 린드버그(조지워싱턴대학), 데요나 아네 버튼(FSU), 레오나드 챙(UCLA), 엘리 그레이스 맥피(UNF), 일리넵 진 템퍼로사 포페라(UNF), 스카일라 래토티(FSU), 브라이언 테일어 와든(UNF), 아멜리야 게브리엘레 래쉬-소여(SFAU) 등이다.

장학생 선발은 협회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창원시를 방문한 학생 중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관심을 기준으로 삼았다. 협회는 이들 장학생들이 장차 한국과 미국의 우호 협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김승권 회장의 국민훈장 목련장 수여 기념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승권 회장은 27년간 한인회 주관 행사 개최 및 한국어교실 운영을 통해 동포권익신장과 유대강화에 힘썼다.

특히 1997년부터 창원시-잭슨빌시 자매도시 결연 사업 위원장으로 경제, 문화, 청소년홈스테이, 대학 간 어학연수 교류성과를 이뤄 대한민국 홍보와 양국 간 교류증진에 주도적으로 이바지해 왔다.
올려짐: 2022년 7월 26일, 화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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