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제일장로교회 목사 목사 취임 및 임직식 가져 [print]

일꾼의 자세로 '충성' '팀워크' '그리스도의 영광'을 권면


▲ 올랜도제일장로교회가 10일 담임 목사 취임 및 임직식을 가진 가졌다. 사진은 예식에서 탬파제일장로교회의 정지현 목사가 신임 김문수 목사의 담임 목사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올랜도제일장로교회가 10일(일) 오전 11시 담임 목사 취임 및 임직식을 가졌다.

신임 김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식은 보통 주일예배와 별반 다르지 않게 진행됐으며, 설교 후 서약식과 취임패 및 임직패 증정이 있은 후 마무리됐다. 김 목사는 교회의 담임 목회자 부재기간에 예배 및 사역을 담당해 왔고, 이날 정식으로 취임했다.

취임예배에서 탬파제일장로교회 정지현 목사는 '부름 받은 일꾼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충성, 팀워크, 그리스도의 영광이 됨' 등 세가지 마음가짐을 임직자들에게 권했다.

정 목사의 집례에 따라 김 목사는 담임목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것을 오른손을 들어 서약했고, 이어 교인들도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손을 들어 김 목사를 담임목사로 받기로 서약했다.

이후 김 목사는 장로(조형진), 안수집사(서민호, 이경호), 권사(최명숙) 임직식을 이끌었다.

올랜도제일장로교회는 1993년에 설립됐으며, '하나님과 이웃 사랑의 공동체 추구'라는 목표아래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올려짐: 2021년 10월 13일, 수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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