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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종교
 
교계 한목소리 "독도는 우리땅"
KNCC-한기총, '다케시마의 날' 제정 관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회협의회(KNCC·총무 백도웅 목사)가 일본의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 것과 관련, 일본 NCC에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KNCC는 3월 16일 JNCC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JNCC와 일본의 지성인들이 바른 역사 정립을 위해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KNCC는 일본의 일부 역사 교과서에 과거사를 왜곡한 사실 등을 거론하며, 일본 정부가 지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JNCC가 한·일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역시 같은 날 논평을 발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의도적인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침해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했다.


한기총은 '한·일 우정의 해'를 맞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이 각종 행사와 교류가 무산되는 것은 물론 우리 국민의 반일감정이 악화돼 양국관계가 악화될 것은 확실하다며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또 우리나라 외교부에도 일본이 분쟁지역으로 인식되지 않는 선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침을 세우도록 촉구했다.

이에 앞서 일본의 시마네현은 3월 16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모두 36명의 의원이 참석한 투표에서 찬성 33, 반대 2, 기권 1표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던 경북도의회는 단교를 선언하고, 시민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는 등 일본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조 축약)
 
 

올려짐: 2005년 3월 21일, 월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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