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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종교
 
'교회의 세속화' 가장 큰 문제
성결교 목사-장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강선영 목사) 소속 목사와 장로들은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교회의 세속화와 영성의 약화'(41.9%)를 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기성 기관지인 <한국성결신문>이 지령 500호를 맞아 교단 목사와 장로 3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이어 △지나친 양적 성장 등 외형 성장주의(19%) △목회자의 자질 하락과 도덕성 문제(15.1%) △교인의 신앙과 삶의 불일치(9.6%) △교회의 난립과 교회 간 경쟁과 분열(7.5%) 등을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성장둔화와 정체현상의 극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는 질문에는 △교회의 체질개선과 건강성을 강화해야 한다(33.9%)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변해야 한다(28.9%)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전도활동과 새신자양육(25.7%) △사회봉사 등 대사회 이미지를 재고해야 한다(11.2%)는 대답이 이어졌다.

또 23.5%의 목사와 장로들은 주로 교회건축 등 발전 계획 수립과 추진하는데 교회 갈등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교회재정을 사용하는 데도 갈등이 드러난다고 응답한 사람 역시 23.5%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교역자와 임직자 선임 등 인사문제(22.5%) △설교·교육 등 교회 프로그램의 문제(20.9%)가 갈등이 나타나는 경우라고 대답했다.

갈등의 해결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시간을 갖고 양 측 의견을 조정해 결정한다고 응답했으며,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는 응답이 32%에 달해 70%가 넘는 목사와 장로들이 일단 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화를 한다고 답변한 70% 중 '본인의 생각을 접고 상대방 견해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목사(10.1%)보다 장로(28.2%)가 더 많았다. (뉴조 축약)
 
 

올려짐: 2005년 3월 14일, 월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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