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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종교
 
예술인-목사들, '다빈치 코드' 파헤치기 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향에서 반박 강연 및 자료 전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장의 예술인들과 보수 교단 목사들이 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다빈치 코드' 에 대한 본격적인 파헤치기 작업에 나섰다.


▲ 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다빈치 코드'
AP통신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18일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향인 빈치에서 공식 행사를 통해 소설 다빈치 코드가 사실이 아닌 허구임을 증명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레오나르도 박물관장인 알레산드로 베조시는 개회 연설을 통해 소설 '다빈치 코드' 는 역사적 오류와 증거를 댈 수 없는이야기들로 꾸며졌다고 주장하면서 소설의 허구성을 드러낼 수 있는 사진과 자료들을 이번 행사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레오나르도는 잘못 해석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덩달아 폄하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03년 3월 출간 이후 현재까지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다빈치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소설 '다빈치 코드' 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으며 그 계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후손들을 보호하려는 측과 예수의 성경적 계보를 지키려는 측의 암투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작가 댄 브라운은 또한 종교적 역사와 전설 및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의 작품등 다양한 소재를 오가며 소설의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이 소설에 대해 특히 기독교계가 문제를 삼고 있는 까닭은 일부 종교 단체와 비밀 종교의식 등 작가가 '사실'로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과 성경의 내용과 역사적 사실들을 절묘하게 혼합시켜 독자들이 소설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받아들이게 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라는 것.


한편 베조시는 행사를 통해 120여개의 사진과 역사적 자료 및 그림들을 통해 작가가 '코드'와 예술, 역사, 미스테리 스릴러 등의 요소를 가미해 형성해 놓은 허구성을 파헤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빈치 코드는 곧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소설 내용에 대한 논란은 한동안 계속 될 것 같다. / 김명곤 기자
 
 

올려짐: 2005년 2월 19일, 토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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