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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종교
 
기독NGO "인도적 차원 대북지원 계속"
조국사랑네트워크-한민족 복지재단 등 '경색국면 촉매제 역할' 강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국제적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기독NGO와 단체들은 정치·외교적인 모든 변수와는 상관없이 인도적인 대북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민족복지재단 선한사람들 등 국내 기독NGO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국사랑네트워크 등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 선언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대북사업을 변함없이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들은 정치·외교적으로 경색 국면이 조성될 때야말로 민간단체를 통한 대북접촉이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평양에 연산 500만병 규모의 수액공장, 나진·선봉지역과 무산 등지에 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아대책기구는 이번 사태와는 변함없이 대북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아대책기구 정정섭 부회장은 "기독NGO들이 돕고 있는 대상은 북한 정부가 아니라 기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 이라면서 "정부간 교섭이 교착국면에 들어갔을 때 민간차원의 대북 지원은 경색 국면을 타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은 "사실 이번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은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 이라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이야말로 그들의 문을 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기존 대북 지원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도 그동안 추진해오던 북한 젖염소 보내기 운동 을 확대시킬 방침이다. 이미 1200여 마리의 젖염소를 보낸 선교회는 수년내에 1만마리를 더 북한에 보낸다는 계획으로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는 "우리의 대북 지원은 순수한 복음적인 열정에서 이뤄지고 있다" 면서 "북핵문제로 혼미를 거듭하는 지금이야말로 북한을 위한 순수한 지원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대북 지원사역을 펼치고 있는 LA의 조국사랑네트워크 대표 이성우 목사는 현재 미국 언론들이 지나치게 북한의 핵 보유 선언과 파장을 부각시키고 있어 미국 정부에 대북 강경론자들의 입김이 강화되고 있다 면서 남가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한인 크리스천들의 대북 지원 사업은 외부 변수와는 관계없이 진행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올려짐: 2005년 2월 15일, 화 6: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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