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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고등교육기관을 겨냥한 보수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센트럴플로리다대학 사회복지 대학원 졸업식장 모습. ⓒ 코리아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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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다주에서 보수 정책이 심화되면서 교육계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어린이들이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게이라고 말하지 말라(Don't say gay)' 법안(1557호)에 사인한 후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더 플로리다 채널>, The Florida Channel)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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