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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연예계 뒷이야기 풍성
동명의 프랑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실제 배우도 '연예인'으로 등장


▲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7일 시작한 연예계 뒷이야기를 담아낸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연예계 뒷이야기를 담는다. 동명의 프랑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원작의 인물 설정과 전개를 충실하게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메쏘드엔터를 배경으로 매니저 4인방의 일과 사랑 그리고 욕망을 펼친다. 백승룡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12개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다르다. 시청자에게 행복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니저들의 꿈과 사랑이 담긴 성장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광고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결정되고
스타가 걸친 옷, 먹은 음식이 다음날 아침 완판 되는 등
연예인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해진 요즘,
스타는 대중이 동경하는 대상이자
걸어 다니는 기업 그 자체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스타들을 움직이게 하는 숨은 ‘공신’들이 있다.
스타의 '매니저'라 불리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궁금해졌다.
'가방 모찌'라는 오명을 밟고 일어나
스타 권력을 움직이는 보스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이 지닌 열정의 정체가.

나아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지...
이 드라마는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들의 석세스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성공'이라는 신화에 가려진
우리 모두의 삶, 열정, 꿈...
인생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배우 이서진은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의 엘리트인 마태오 역을 맡았다. 자신과 상대의 득과 실을 치밀하게 계산하여 일을 진행하는 타고난 전략가 스타일이며,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상류층 미모의 재원인 송은하를 만나 결혼에 골인.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지만, 그의 인생을 흔들 누군가가 나타나고..

배우 곽선영은 일에 승부욕이 강한 천제인 역을 맡았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분은 마태오와 비슷하지만 업계에 존재하는 상도덕은 지키려 하고 무엇보다 매니저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머리보단 몸부터 움직이는 스타일로 목표가 정해지면 일단 달려들고, 끈질기게 버티고 부딪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만다.

배우 서현우는 성격이 순해 주위에서 '물러 터졌다'는 평을 받는 김중돈 역을 맡았다. 늘 배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일하며, 자신이 담당한 스타들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일한다. 소심하고 생각과 고민이 많은 스타일이라 가끔 답답하긴 하지만 언제나 진심을 다하고 배신하는 일이 없다.

배우 주현영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지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조심스러운 소현주 역을 맡았다. 요즘 MZ세대와는 다르게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하며, 기본적으로 천성이 선한 편이다. 본의 아니게 실수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젊은 사고와 열린 마인드로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드라마는 매회 다른 배우들을 실명으로 등장시킨다. 일례로 배우 조여정은 1회에 등장한다.

한편 드라마는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매니저로 살아남기' 첫 회 시청률은 3.7%로 집계됐다.

첫 방송은 메소드엔터라는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그 곳을 이끄는 매니저 4인방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매니저들은 배우들 스케줄 관리, 영업 기획, 작품 계약, 언론 홍보, 마케팅 등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하며 일이 휘몰아치는 일상을 살아간다.

드라마는 스타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담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역할로 특별 출연한 조여정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꿈에 그리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한다. 나이의 장벽에 걸려 헐리웃 진출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조여정은 설득 끝에 피부과 시술을 받는 조건으로 캐스팅에 합의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드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겠다며 작품을 포기한다.

드라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대한 현실적인 고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니저 경력 10년째인 한 연예 기획사 팀장 A씨는 "현실적으로 배우와 매니저가 언젠가 한 번쯤 겪는 고민을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나무위키> 등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11월 23일, 수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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