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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건강
 
독감 시즌 돌입, 10월 중 예방접종이 최선
독감 흥행 시기 10월~이듬해 5월, 백신 효력은 2주 후 나타나


▲ 독감주사는 해마다 맞아야 한다. 독감 바이러스 자체는 해를 넘기면서 조금씩 변하기 때문이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 최정희 기자 = 독감(Flu) 예방주사를 접종해야 할 시즌이 왔다. 예방접종은 보통 10월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지만 약국에서는 9월부터 독감 주사를 홍보하고 있다.

독감 유행 시기는 전문가들도 예측할 수 없다. 다만 독감이 가장 흥행하는 때는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이다.

독감주사는 해마다 맞아야 한다. 독감 바이러스 자체는 해를 넘기면서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금년에 유행하는 독감은 지난 해에 유행한 독감과 바이러스의 오가니즘이나 증상이 다르다. 따라서 해마다 백신을 만들때는 전년도에 유행했던 바이러스를 기준으로 3개 정도의 바이러스를 겨냥한다.

올해 공급되는 백신이 과연 올해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와 잘 매치가 되어 독감 예방 능력을 훌륭히 나타낼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주사를 맞는 것이 맞지 않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한 종류 바이러스에 항체가 생기면 이와 어떤면에서 연관이 있는 다른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종종 방어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예방 백신은 주사와 스프레이 두가지이지만,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주사형을 권고하는 편이다.

독감 백신은 효력이 2주 후에나 나타나므로 늦어도 11월까지는 맞아야 좋다. CDC는 가능하면 10월에 독감주사를 맞으라고 권고한다.

면역력 약한 노인과 어린이들 독감주사 맞는게 좋아

65세가 넘은 사람들은 면역체계가 약하고 바이러스에 대항할 항체 생성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면 병원에 입원을 해야할 정도로 위험하다. 실제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의 90%가 이 연령대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후 6개월에서 23개월 사이의 어린이도 노약자와 함께 위험한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관계자들은 어린이들도 독감 관련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해야할 위험이 있다고 간주한다.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들도 독감에 걸릴 수 있지만 너무 어려 백신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감을 최대한 예방하려면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또 독감의 고통 쯤이야 이겨낼 수 있는 무쇠 처럼 건강한 사람도 일단 독감에 걸리면 상당기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백신을 맞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 전에 의사의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계란에 앨러지가 있는 경우
-독감주사에 예민한 반응이 있는 경우
-열을 동반한 질환이 있는 경우
-독감주사 후 GBS 신드롬(마비증상)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경우

감기, 독감, 코로나19, 어떻게 다를까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약 200여종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어느 한 가지 특정 바이러스가 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백신이 따로 없다.

반면 독감은 원인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 B C로 구분)로 분명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으로 예방을,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독감 초기에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지 약이 독감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독감이나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감기와 독감의 증상은 다르다. 일단 감기는 증상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나며 서서히 시작돼 증상이 나타난 시점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보통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등이 나타난다. 발열이나 오한, 드물게는 결막염이나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반면 독감은 어느 날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극심한 피로감,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한다.

코로나19 감염증은 새롭게 등장한 질병으로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변종이 잘 생기는 특징을 지닌다. 이번과 같은 우려를 낳기 쉽다.

코로나19 감염증은 약 이틀에서 보름 정도의 잠복기 후 37.5도가 넘는 발열과 몸살,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증상이나 누런 가래, 심한 기침 등의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또 전염력과 전파속도도 매우 높다. (CDC 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10월 12일, 수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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