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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플로리다대학들, 미 전체 대학 랭킹 해마다 올라
전체 공사립 대학 UF 29위, UM 55위, FSU 55위, USF 97위, UCF 137위


▲ 플로리다대학(UF)이 미국 대학 랭킹에서 계속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대학 풋볼 경기장 전경 일부.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다대학(UF)이 미국 대학 랭킹에서 계속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례적으로 미국내 대학들을 종합평가해 온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가 12일 발표한 공사립 '베스트 칼리지' 부문에서 UF는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과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UF에 한계단 위인 28위에는 5개 대학들이 함께 자리를 잡았다.

오랫동안 50위권 끝에서 등락을 거듭했던 UF는 2017년 42위에 오른 이후 35위, 34위, 30위 등 해마다 도약을 거듭했고, 지난해에는 28위까지 올랐었다.

UF는 전국 최고 공립대학 순위에서도 지난해 대학 역사상 최고의 이정표가 된 5위(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과 공동 순위)를 기록, 학교의 우수성에 대한 평가가 견고한 상태임을 보여주었다.

공립대학 1위는 캘리포니아대 LA(UCLA),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 Berkeley)가 함께 차지했고, 이어 미시간대와 버지니아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US뉴스의 대학 순위는 미국 14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졸업률, 학급규모, 학생성과도, 교직원 급여, SAT/ACT 점수, 고등학교 등급, 동문 기부율, 대학원생 학자금 부채 등 십수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삼는다.

UF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립학교 중 5위를 "대학의 학술 강자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라면서 이번 순위를 호평했다. 모리 호세이니 티스 이사장은 "UF의 순위는 교육, 학습 및 연구 성과에서 지속적이고 급속한 성장을 반영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플로리다를 내셔널 리더로 바라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UF는 학생들의 학자금 빚 부담을 따지는 목록에서도 전국 44위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UF는 1학년 학생의 15%만이 연방 대출을 받았고 졸업생들은 평균 1만5580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플로리다주 대학들, 해마다 순위 상향 행진

비단 UF뿐만 아니라 플로리다내 여러 다른 대학들도 양호한 순위를 보였다. 탤러해시 소재 플로리다주립대(FSU)와 마이애미 대학교(UM)는 지난해 기록한 55위를 올해도 지켰다. FSU는 2013년에 사상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한 뒤 2018년 70위, 2020년 57위 등 해마다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FSU는 올해 공립학교 순위에서도 지난해와 동일한 19위를 유지했다.

반면 UM은 2011년에는 38위까지 올라가 플로리다 '최고 대학'으로 위상을 떨친 바 있으나 근래들어 50위권에서 밀리는 형세를 보여왔고, 2020년에는 49위에 올랐으나 다시 밀려났다.

근래들어 순위를 연거푸 경신하고 있는 탬파 소재 사우스플로리다대학(USF)은 전국 7개 대학과 공동으로 97위를 차지했다. 대학은 2017년 172위에서 2018년 124위로 토끼뜀을 했고, 지난해 103위에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위안으로 들어왔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도 50위권 내(42위)에 들었다.

올랜도 소재 센트럴플로리다대학(UCF) 역시 2018년 167위에서 지난해에는 148위까지 올랐고, 올해는 137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UCF는 공립대학 순위에서도 지난해보다 3단계 올라 64위를 기록했다.

US뉴스는 미국의 종합대학 외에 '지역(리저널)' 종합대학 순위도 발표한다. 이 대학들은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을 제공하고 때로 소수의 박사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들로, 미 남부 지역 학교 중 올랜도의 롤린스 칼리지가 변함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랜도 북부 지역에 있는 스텟슨 칼리지가 4위, 플로리다서던칼리지(레이크랜드)는 8위, 앰브리리들항공대학(데이토나비치)은 1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미국 최고 대학 12년 연속 프린스턴

한편 US뉴스는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프린스턴대를 12년 연속 선정했고,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위를 기록했다. 하버드와 예일, 스탠퍼드대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위였던 컬럼비아대는 평가기관에 제출한 부정확한 통계가 문제가 되어 18위로 밀려났다.

일반적으로 US뉴스의 연례 보고서는 학교 우수성에 대한 근거 있는 척도로 여겨지는 편이지만, 교육계에서는 학교 랭킹을 매기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지닌 교육을 순위로 평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학교의 특성이나 중점 분야에 먼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이유로 리드 칼리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대학 평가에 불참하고 있다.
 
 

올려짐: 2022년 9월 20일, 화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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