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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28억달러 들인 올랜도국제공항 터미널C, 대체 얼마나 좋길래
작년 4030만명 거쳐간 공항에 1200만명 더 수용


▲ 올랜도국제공항이 28억 달러를 들여 신축한 180만 평방 피트의 터미널C가 화사한 모습만큼이나 지역 관광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사진: 올랜도국제공항 제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일부러 구경을 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최근 개통한 올랜도국제공항 터미널C가 화제다. 세계에서 7번째로 바쁜 공항인 올랜도국제공항이 28억 달러를 들여 신축한 180만 평방 피트의 터미널C가 벌써부터 플로리다 관광의 더욱더 밝은 미래를 비쳐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 터미널 방문자들은 자외선 차단제, 차양, 그리고 부드러운 모자를 착용하고 싶어할 지도 모르겠다. 하늘로 높게 치솟은 터미널C는 천장의 창문을 통해 비치는 태양 광선이 승객들에게 따사로운 키스를 퍼붓고 마치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 겉은 느낌을 갖게 한다.

도착 즉시 플로리다 분위기 물씬… 최첨단 장치도 화제거리

터미널 C는 보통 낮은 층에 도착하고 높은 층에서 출발하는 전통적인 설계와는 반대로 되어 있다. 높은 하늘이 보이는 가장 높은 층에 내리게 되는 승객들은 잠시 플로리다의 햇빛에 잠길 수 있도록 했다. 입출구를 왕래하면서 현실감 있게 보이는 가짜 실내 야자수, 수중 샘을 묘사한 거대한 LED 스크린, 파란 하늘과 부풀어 오르는 구름의 하늘빛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터미널 디자인 설계자인 커티스 펜트리스는 "우리는 승객들이 플로리다의 햇빛과 더불어 야자수, 식물, 동물상을 느끼기를 원한다"라면서 "그것은 역사적으로 오렌지 과수원을 통해 흐르던 빛처럼 반짝이는 방식으로 건물에 빛을 가져다 준다"라고 자랑했다.

올랜도국제공항 관계자들은 새로운 터미널이 미국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터미널 중 하나라고 말했다.

국제선 탑승객들은 출국장에서 여권사진과 얼굴 스캔을 대조하도록 되어있어 탑승 속도도 빨라진다. 탑승구로 통하는 보안검색대에서는 휴대용 가방을 X선 기계에 닿을 때까지 테이블을 따라 밀지 않고 자동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또한 월트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시월드 올랜도의 필수 상점을 포함해 터미널 내 상점과 내 레스토랑의 90% 이상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터미널 C의 여행 가방과 기타 수화물은 무선 주파수 기술을 통해 추적되는 칩이 내장된 대형 함에 담겨진다. 이 대형 함은 짐을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의 미로에 바퀴나 끈이 끼일 가능성을 줄여주고 항상 가방을 추적할 수 있게 했다.

미국 내 공항 가운데 스트롤러와 골프 카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올랜도 공항의 목표는 탑승구에서 수하물 운반대로 5분 안에 가방을 옮기는 것이라고 공항 관계자는 밝혔다.

작년 플로리다 관광객 1억2200만명, 올랜도 방문자 6천만명

터미널 C는 내년 초 사우스 플로리다와 올랜도 사이를 운행하는 고속선 브라이트라인에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 지어진 기차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공항 관계자들은 이전에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유럽행 승객들이 올랜도 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터미널 C는 터미널의 15개의 새 게이트에서 1200만 명의 승객을 더 처리해 국제공항의 수용량을 4분의 1로 증가시켰다. 공항 관계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 10년 동안 공항의 두 터미널에서 경험한 혼잡을 어느정도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에어포트 카운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랜도 국제공항은 작년에 4030만 명의 승객으로 플로리다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승객 수보다 여전히 5분의 1이 밑돈 것이다. 2022년 총 이용객 수는 6월말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4700만명으로 2019년 5060만명을약간 밑돌았다.

올랜도 지역은 지난해 5930만명의 관광객을 기록했다. 이는 중앙플로리다 테마파크가 몇 달 동안 문을 닫고 해외여행이 제한됐던 2020년의 3530만명보다 3분의 2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2019년 팬데믹 이전 최고치인 7580만명에는 미치지 못한다.

올해 플로리다주는 해외여행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팬데믹 이전 관광객 수치와 맞먹는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플로리다의 지난해 방문객은 1억2200만 명으로 2019년의 1억3100만 명에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와 2분기의 플로리다의 방문자 수는 3년 전과 비슷한 속도로 증가했다.
 
 

올려짐: 2022년 9월 20일, 화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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