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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환혼' 으로 운명이 비틀린 젊은이들의 성장 스토리
스타 작가 홍자매 작품, 판타지 로맨스 활극


▲ 드라마 '환혼' 포스터. ⓒ tvN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지난 18일 시작한 tvN 주말극 <환혼>은 사람들의 영혼과 육체가 뒤바뀔 수 있다는 상상에 기초를 둔 판타지 사극이다. 드라마는 가상의 왕국인 대호국을 배경으로 하며 이른바 환혼술을 구사하는 도사들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이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 집필은 스타 작가 홍자매(홍정은•홍미란)가 맡았다.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등 현대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준화 감독이 맡았다.

박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라는 낯선 장르를 사실 연출해본 적이 없다. 작가님에게 그런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대한민국 어떤 감독이 와도 처음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때서야 자신감이 다소 생겼다고 전했다.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의 머리와 의상이 현대적인 면모를 갖춘 다는 것은 분명 낯설다. 또 '술사'라는 상상 속 직업도 시청자들에게 낯설기는 마찬가지이다.

드라마 등장인물의 중심에는 막강한 살수의 혼이 깃든 눈먼 여인, 그리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명문가 도령이 있다.

배우 이재욱은 대호국 명문가 '장씨 집안'의 도령 장욱 역을 맡았다.

장욱은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아는 막장 출생의 비밀을 가진 비련의 인물로, 인생의 불만을 거칠게 풀다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눈먼 여인 무덕이를 통해 운명의 길로 들어선다.

가상의 국가인 대호국에는 장씨, 서씨, 박씨, 진씨가 왕실과 함께 나라를 경영한다. 네 가문의 자제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대호국의 천하 4계로 추앙받고 있다. 장씨 집안의 기둥인 장강(주상욱 역)은 환혼술을 부리는 도사이기도 하다. 당시 몸이 병약해서 임종을 앞두고 있던 왕은 장강의 건강한 몸에 들어가보고 싶다고 간청했고, 장강으로 환혼한 왕과 장강의 아내와의 사이에서 장욱이 태어났다. 장강은 아이 장욱이 왕의 운명을 타고났음을 인지하고, 아이의 기문을 막아 자신의 아이로 살도록 했다.

출생의 비밀을 지닌 도령 장욱은 자라면서 자신의 기문을 막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그를 동경하고 술사로 성장하고 싶어한다. 장욱은 술사가 되기 위해 열두명이나 되는 스승을 거쳤으나 마침내는 눈 먼 여인인 무덕을 스승으로 택한다. 무덕에게는 살수의 혼이 깃들어있다.

배우 정소민은 사리촌 눈 먼 시골여자에서, 무자비한 살수인 낙수의 혼이 깃든 무덕이 역을 맡았다.

혼은 카리스마 넘치지만, 몸은 허약한 육체의 불균형 속에 무덕은 장욱의 시종이자 비밀 스승이 되어 그에게 무술을 가르친다.

배우 유준상은 대호국의 최대 기업 '송림'을 이끄는 총수 박진 역을 맡았다.

송림은 거대한 상단을 중심으로 작은 도시와 같은 생활 공동체가 형성되면서 생겼다. 송림 안에는 최대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박진은 카리스마와 정의로운 리더십으로 송림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러나 타고난 성품 은 고귀하면서도 행동은 불량한 장욱만큼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애를 태운다.

한편 드라마는 양호한 시청률로 막을 올렸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환혼'의 첫 회 시청률은 5.2%(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시골 여자아이의 몸에 살수인 낙수의 혼이 깃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대호국의 기업 송림을 이끄는 총수 박진은 낙수와 얼음판 위에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싸움에서 예기치 않은 상처를 입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된 낙수는 도망가다가 무덕의 몸에 들어가 갖히게 된다.

장씨 집안의 도련님 장욱은 자신에게 술법을 가르쳐줄 스승을 찾는다. 그러나 그의 기문이 막혀 당시 내로라하는 술사들이 그의 수련을 거부해왔다. 그러던 중 장욱은 낙수의 혼이 깃든 무덕이의 능력을 알아보고 스승으로 점찍는다.

환홀술이 소재로 사용된 만큼 드라마는 컴퓨터그래픽을 십분 활용해 판타지 세계를 잘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대호국의 장욱과 낙수의 혼이 깃든 약골 무덕이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면서 사제간 로맨스를 예고하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7월 07일, 목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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