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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드라마 '닥터로이어', 변호사가 된 천재 의사, 왜?
배우 소지섭, 차분하고 섬세한 연기 호평 받아

▲ 드라마 '닥터로이어' 포스터. ⓒ MBC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3일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 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가 만나 악인들을 처벌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위로하는 메디컬 법정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사람의 생과 사가 갈리는 공간이 병원이고, 판결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곳이 법정"이라며 "그 두 곳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 광기를 가진 또다른 인물을 배치해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게 흐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시청자들의 눈이 높아졌고,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기 때문에 (작품의) 질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했다"며 "법정이나 수술실의 종사자들이 봐도 이상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지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배우 소지섭은 과거 천재 외과 의사였지만 현재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주인공 한이한을 연기한다.

한이한 일반외과와 흉부외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더블보드(doubLe-board) 출신 에이스 의사이다. 한이한은 병원장 구진기의 외아들인 현성이 차기 병원장이 될 수 있도록 스펙을 대신 쌓아주는 수술실 유령이 되었고, 그 대가로 자살한 아버지 한지혁의 그늘과 구설수에서 벗어나 차기 흉부외과장 자리까지 바라보는 에이스 의사로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앞날은 어머니, 사랑하는 연인 금석영, 심장병을 앓고 있는 석영의 동생 석주와 함께 행복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했던 수술로 인해 소중한 모든 것을 잃게 되고 만다. 절망감과 분노에 사로잡힌 한이한은 수술을 조작하고 자신에게 혐의를 씌운 배후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5년간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한 삶을 산다.

배우 임수향은 범죄자의 갱생은 용서와 선처가 아닌 처벌에서 나온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검사 금석영 역을 맡았다. 금석영은 그러나 무고한 피고인을 위해서는 변호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죄가 없음을 증명해 주는 인간미 넘치는 검사이다.

석영에겐 세상 하나뿐인 혈육인 남동생 금석주가 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동생의 병실을 매일 찾아다니다가 주치의 한이한과 가까워진다. 동생의 심장이식수술이 결정된 날, 금석영은 한이한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큰 행복을 준 한이한으로 인해 행복을 깨뜨림 당한다.

배우 신성록은 로비와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너스핸드의 아시아 지부장인 제이든 리 역을 맡았다.

제이든은 성공과 스릴을 얻기 위해서라면 위험에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길들여질 수 없는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재미교포 3세. 5년 전 제이든은 의료민영화법의 국회통과가 무산돼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반석재단에 삼천억 원을 투자했고, 그 덕에 병원장 구진기는 지금의 반석그룹을 일궈낸 공로로 재단이사장이 됐다. 이제 제이든은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데 구진기의 태도가 심상치 않다. 제이든 역시 순순히 투자금만 회수하고 떨어져나갈 생각은 없다.

한편 '닥터로이어' 첫 회는 양호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로이어'는 5.2%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한이한의 과거가 그려졌다. '괴물 칼잡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한이한은 자신의 연인 금석영의 친동생의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날 밤 한이한은 병원장의 전화를 받고 달려 나간 수술실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신분을 알 수 없는 환자 앞에 서게 된다. 그의 삶이 소용돌이에 빠진다는 사실을 모른채...

첫 회는 심장 이식과 관련한 의료 전문 용어가 가득한 수술 장면의 비중이 커 자칫 극의 흐름이 무거울 수 있었지만, 배우들의 호연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의 연기도 차분하고 섬세했다는 평을 받았다. (<나무위키> 등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6월 15일, 수 8: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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