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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성공만 쫓아가는 변호사, 누가 브레이크를 걸까
'로코 여신' 서현진의 연기 변신 화제


▲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포스터. ⓒ SBS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3일 시작한 SBS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코(로맨틱 코미디)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서현진이 이번엔 얼음장처럼 차가운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잘못된 선택, 인생의 방향이 심하게 틀어졌다. 후회 대신 독해졌다, 다 가져야겠다고.
‘완벽한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 스타변호사 오수재.

‘성공한 여자’를 얘기할 때, 으레 붙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나쁜년, 미친년, 독한년, 싸가지 없는 년, 재수없는 년, 그러니 시집을 못 갔지.

신경 쓰지 않는다. 못난 것들, 멍청한 것들, 찌질한 것들, 그러니 성공을 못 하지.

10년을 달려 ‘완벽한 성공’에 다가서려는 순간,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로스쿨 겸임교수로 밀려나는데... 스물일곱 살 공찬이 나타나 그녀의 인생에 브레이크를 건다.

설렘에 대한 대가는 혹독하다. 그간의 시간들은 낱낱이 비수가 돼서 돌아오고 나락에 떨어진 그녀에게, 공찬이 손을 내민다.

그제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간 얼마나 잘못된 선택을 해왔는지. 견고한 울타리에 갇혀 얼마나 부질없는 것에 매달렸는지.충격과 고통, 치욕과 후회가 뒤섞여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데. 공찬이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손을 내민다.

당신은 멋지고 특별한 사람이에요, 더 이상 자신을 버리지 말아요, 나를 믿어요, 그 손을 잡고 싶다. -


배우 서현진은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았다. TK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원톱 에이스이다. TK로펌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건 팔 할이 이수재 덕이다. 세간의 평이 나빠도 로펌 최태국 회장에게 철저히 충성하고 독하게 일어섰다. 그렇게 버티고 올라 드디어 대표변호사로 임명되며 꿈꿔온 성공에 한 발 다가서는데. 뜻밖의 사건이 터졌다. 로펌 안팎에서 비난을 받고 로스쿨 겸임교수로 팽당하는 상황에 처한다. 어처구니없지만 잠깐 물러서 있기로 한다. 가진 패를 잘 활용해 돌아올 명분과 더 큰 성공을 모색하기로 작정하는데, “저 교수님 좋아해요” 라며 앞뒤 재지 않고 다가오는 1학년 학생 공찬을 만난다. 어이없다, 선 넘지 말라 무시도 했다. 그러다 폭 빠져버린 감정...설렌다. 그 설렘에 대한 대가가 얼마나 큰 지도 모른 채.

배우 황인엽은 나락에 떨어진 오수재를 향해 손 내민 로스쿨 학생 공찬 역을 맡았다. 따뜻하고 순수한 청년이라 화목한 집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 거라 여기지만, 전혀 아니다. 10년 전 운명이 뒤틀렸던 과거가 있다. 세상 누구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믿지 않던 지옥 같은 시간에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사람이 오수재였다. 그 오수재를, 10년이 지나 로스쿨 첫날 다시 만났다. 그녀를 향한 업계의 별별 소문들, 얘깃거리들은 그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10년 전 오수재가 자신을 믿어줬듯, 공찬 역시 어떤 순간이 닥쳐도 오수재를 믿을 거라 다짐한다.

배우 허준호는 욕망 앞에서 선악의 경계를 거리낌 없이 넘나드는 TK로펌 회장 최태국 역을 맡았다. 속내를 감추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오수재를 곁에 두고 적절히 활용하려는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다.

배우 배인혁은 까칠함으로 외로움을 숨기고 살아온 로스쿨 학생 최윤상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직설적인 성격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는 최윤상은 아버지 최태국 회장과 사춘기 시절부터 제대로 대화한 적이 없다. 재수생 시절, 아버지가 붙여준 과외선생 오수재 변호사를 만났다. 오수재에게 반해 수줍게 고백한 적도 있었다. 로스쿨에서 수재를 다시 만난후 갑자기 사는 게 즐겁고 학교가 재밌어진다.

드라마 제작진은 “오수재와 공찬의 구원 서사, 최태국과 최윤상의 복잡미묘한 관계 등을 따라가다 보면 결정적 사건과 비밀이 하나씩 풀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는 양호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왜 오수재인가'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TK로펌 최초 여성 대표 변호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위기를 맞는 오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재는 몰래 만나던 연인을 의뢰인으로 맡게 된다. 오수재는 의뢰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를 만나 거짓말이라며 몰아붙였다. 이후 피해자 여성이 건물 옥상에서 투신했고, 오수재를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으면서 로스쿨 겸임교수로 좌천됐다. 그러나 그곳에서 오수재는 과거 인연이 있는 공찬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운명적인 관계가 시작되는데.... (<나무위키> 등 인터넷 연예 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6월 09일, 목 7: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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