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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건강
 
평소의 작은 노력들이 눈 건강 지켜준다
40세 이후엔 노안 증상 및 황반변성 나타나기 시작


▲ 안구 모습.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이 황반.

(올랜도=코리아위클) 최정희 기자 = 미국에서 4월은 '여성 눈 건강 자각의 달' 이다.

눈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 각종 질환 증상을 나타내지만 요즘은 텔레비전, 컴퓨터 등의 일반화로 시력 감퇴나 안구 건조증 등 안과 질환이 예전보다 빈번해 지고 있다. 건강한 눈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눈은 빛을 감지하는 시각기관으로 명암, 색 감지, 사물의 모양, 사물의 크기, 멀고 가까움 등을 구분한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일 지라도 눈의 구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눈에 대한 각종 건강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눈은 안구의 제일 바깥쪽에 있는 각막, 각막을 제외한 안구 외벽인 공막, 안구의 내벽을 구성하는 망막, 그리고 모양체와 수정체, 동공, 홍채, 황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망막은 시세포가 있어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감지한다. 특히 빛이 직접 도달하는 노란 빚을 띈 부분을 황반(위 그림 동그라미 부분)이라 한다.

눈의 기능이 나빠질 경우, 시력이 저하되거나, 야맹증 또는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야맹증이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갈 때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희미한 불빛 아래 또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분간하기가 어려운 증상을 말한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점액 생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안구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등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질환이다.


▲ 정상 시각이라면 격자 그림이 왼쪽처럼 보인다. 오른쪽은 황반변성 초기에 나타나는 시각 현상.

개인차가 있지만 40세 이후가 되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노안 증상 및 황반변성이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윤택한 삶을 위해서는 눈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년 황반변성의 초기에는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이고 가까운 물체가 비틀어져 보인다. 즉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테니스장의 선, 자동차 등이 선이 굽어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원근조절을 하는 모양근의 퇴화 또는 시신경이나 망막 등의 노화 때문에 생긴다. 또 황반변성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노화를 들 수 있으며, 그 밖에 유전, 인종,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이 일어나는 급격한 시력저하는 공부나 독서 등 눈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텔레비전•게임기•컴퓨터 사용이 많은 경우, 조명, 스트레스, 영양상태, 잘못된 식습관, 내분비의 평형관계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의 영양소가 부족할 때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 백내장, 황반 퇴화와 같은 안과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눈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만만 치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이다.

- 바른 자세를 갖고 적당한 밝기에서 책이나 TV, 컴퓨터 등을 이용해야 한다.

- 중간 중간 눈의 휴식을 취해주고 먼 곳을 바라본다. 한 곳에 오랫동안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은 눈 건강에 좋지 않다. 눈 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눈을 금새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작업하다가도 1시간 마다 1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눈의 시선을 멀리 창 밖으로 돌려 준다. 초록색 나무와 잔듸를 바라보는 것은 눈의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다.

- 하루에 여러 번 안구운동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준다. 안구 운동은 특히 가까운 곳을 많이 보는 작업을 할 때 오는 피로를 덜어 주게 한다. 또 근육의 이완을 위해서는 쉬면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안구를 굴려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많은 간, 달걀노른자,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음식을 섭취한다.

- 술이나 담배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한다.

- 자외선은 콘택트렌즈를 마르게 하고, 백내장과 시력 감퇴를 조장하는 주범이다. 따라서 밖에 나갈 때마다 자외선을 100%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 식약청 및 인터넷 건강 정보 참조)
 
 

올려짐: 2022년 4월 06일, 수 6: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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