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1년 11월 28일, 일 5:29 am
[종교/문화] 연예/스포츠
 
드라마 '원 더 우먼', 재벌 상속녀와 비리 검사, 운명 엇갈린 후엔…
배우 이하늬의 연기 돋보이는 코믹 액션극


▲ 드라마 '원 더 우먼' 포스터. ⓒ sbs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지난 17일 시작한 SBS TV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재벌 상속녀가 된 비리 검사를 그린 코믹 액션극이다. 비리 여검사와 시가에서 구박받는 재벌 상속녀가 하루아침에 서로 운명이 엇갈린 후 원래 성격대로 환경을 돌파해나간다는 이야기.

배우 이하늬가 여검사역을 맡은 ‘원 더 우먼’은 청량하고 시원한 전개뿐만 아니라 속사포처럼 뱉어내는 쫄깃한 대사, 캐릭터의 어우러진 호흡, 눈을 즐겁게 하는 풍성한 시각효과 등 환상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음은 드라마 기획의도이다.

- 도플갱어(외모가 흡사한 사람)를 마주치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을 마주한 충격에 심장마비가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멘탈이 센 두 도플갱어가 마주하면?

아마 그 둘은 각자 다르게 살아온 인생에 대해 “내가 너였다면”이라는 말로 훈수를 두며 서로의 이빨 빠진 삶을 끼워 맞춰 갈지도 모른다. 그리고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
한 번쯤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면. 혹은 지금보다 돈이 많았다면, 빽이 있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이다. 인생 역전이 힘든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 그렇다.

싸가지 성질머리의 흙수저 비리검사가 교통사고를 통해 재벌가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스펙이 모자라 하고 싶은 걸 못했던 여자는, 성질이 모자라 하고 싶은 말을 못했던 여자의 자리로 가서, 스펙이 모자랐던 자만이 갖고 있는 능력으로 갑을 이겨버리는 카타르시스를 보여주고,더불어 사랑도 쟁취할 것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슈퍼맨도 셔츠를 찢기 전까진 평범한 회사원이었듯, 꼭 내가 입고 있는 옷이 나를 말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그런 드라마가 되기를 바라며, 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


배우 이하늬는 비리 검사 조연주와 재벌 상속녀 강미나, 1인 2역을 맡았다.

우선 조연주는 조직폭력배 서평 남문파 행동대장의 외동딸로 서울법대를 나와 사법고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한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취미는 스폰 받기, 특기는 실세 라인 타기. 한마디로 현 중앙지검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라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주력으로 타는 중인 차장 검사 라인을 더 견고히 하기 위해 차장검사님 물 먹인 사건의 범인을 몰래 쫓던 조연주는 제보를 받고 인지수사를 나갔다가 자신과 너무 똑같이 생긴 여자를 목격하게 된다. 혼란스러웠던 것도 잠시, 용의자를 추격하던 조연주는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차량에 치여 공중을 한 바퀴 반 돌아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병원에서 깨어나니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고 주변의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 너는 국내 굴지의 한주그룹 며느리인 강미나라고. 그리고 한주그룹 못지 않은 친정 유민그룹의 경영권이 오롯이 승계될... 유민그룹의 유일한 상속녀라고. 어쩔 수 없이 조신한 재벌가 여인으로 살게 된 조연주. 그러나 연주 본연의 성질과 능력과 기개가 자기도 모르게 자꾸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강미나는 뼛속까지 재벌 그 자체인 삶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신데렐라다. 신데렐라도 사실 귀족이긴 했으니까. 유민그룹 회장의 혼외자로 온갖 구박을 받으며 자란 강미나는 부모님이 정략결혼의 상대로 정해준 승욱을 만나 잠시 행복에 대한 희망을 가졌었지만... 이내 한주그룹의 후계자가 바뀌면서, 승욱이 아닌 성운과 결혼해야만 했다. 얼마 후 시댁에 혼외자임이 알려졌고, 미나는 한주그룹 사람들에게 친정에서 받았던 구박을 똑같이, 아니 더 악랄하게 받게 되었다. 이러다 어느 순간 돌아버리는 게 아닐지 스스로 겁이 날 지경이던 미나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배우 이상윤은 재벌 1세 한승욱 역을 맡았다. 한주그룹 차기 후계자의 아들이었으나 갑자기 일어난 아버지의 죽음으로 그룹의 후계 구도는 작은 아버지로 바뀌었고, 승욱은 자연스럽게 밀려났다. 그는 후계 자리 뿐 아니라 사랑하는 약혼녀 강미나도 빼앗겼다. 승욱은 모든 걸 잊으려는 마음으로 미국에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버지 죽음에 관한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 첫사랑 강미나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자신이 아는 강미나와는 성격과 행동이 너무 다르다.

한편 드라마는 양호한 시청률로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원 더 우먼' 첫 방송 시청률은 8.2%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비리 검사 조연주와 한주 그룹에서 힘겨운 시집살이를 하며 살아가는 강미나의 삶이 그려졌다.

조연주는 사고를 당하고, 강미나는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연주는 자신을 며느리로 착각한 미나의 시어머니 로 인해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자가 되는데….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진짜 너무 웃겨. 핵사이다 기대합니다!!”“오프닝부터 에필로그까지 짜릿!! 2회에서 사이다 핵폭탄 터질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나무위키> 등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21년 10월 13일, 수 6:53 p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https://youtu.be/RMD91n01DuA
https://ova.nec.go.kr/cmn/main.do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3973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4</a
www.acuhealu.com
https://www.lotteplaza.com/
www.minsolaw.com
www.GoldenHourAcu.com/
www.easybeautysalon.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5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448
www.RegalRealtyOrlando.com
https://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4926</a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3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2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0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071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5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7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5296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https://kornorms.korean.go.kr/m/m_exampleList.do
http://loanword.cs.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