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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미 정부, 코로나 치료제 대량 구매...무료 배포 예정
일라이릴리사 항체 치료제에 총 12억 달러 투자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김명곤 기자 = 미국정부가신종코로나 치료제를 대량구매해 환자들에게 무료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연방보건후생부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사가 개발한 코로나 항체치료제 30만회 분량을 구매 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3억7500만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일라이릴리사는 긴급사용이 승인되면 2개월 안에 정부에 공급하기 시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주로 초기 경증환자들에게 집중 투여된다.

보건후생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에 체결된 계약에는 65만회 투여분을 8억1천250만달러에 추가로 구매하는 옵션도 있다고 밝혔다. 추가옵션도 성사될 경우 미국 정부가 항체치료제 구매를 위해 일라이릴리사에 지급하는 금액은 11억9천만달러에 달하게 된다. 연방 정부는 1 회분 가격 1250달러인 치료제를 환자들에게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일라이릴리사의 항체치료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를 추출해 개발한 치료제이다. 앞서 지난 22일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정식 사용 승인을 받은‘렘데시비르’의 항바이러스제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투약받은‘리제네 론’의 항체치료제와 비슷한 치료제로 알려졌다.

연방정부는 코로나 백신 개발프로그램인 ‘초고속작전(Operation Warp Speed)’을 위해 총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코로나 치료제 개발 투자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영국제약사‘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바이오기업‘리제네론’과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제네론과는 코로나 치료제 제조.공급계약을 맺었고, 아르스트라제네카와 맺은 계약에는 연구 개발지원도 포함됐다.

현재 코로나 중증 치료제의임상시험단계에서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개발에 차질을 빚고있다.

이번에 연방 정부가 구매하기로 한 일라이릴리사의 항체치료제도 중증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며칠전중단됐다. 하지만 감염초기 경증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은 계속되고 있고, 일라이릴리사는 이달초 FDA에 경증치료를 위한 항체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올려짐: 2020년 11월 03일, 화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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