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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LA 다저스, 탬파 베이 꺾고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6차전서 최지만 활약한 탬파 베이 이겨 우승 확정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김명곤 기자 = LA 다저스가 2020 시즌 메이저리그 야구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27일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대 1로 이겨 우승을 확정지었다. LA 다저스는 7전 4선승제인 시리즈에서 4승 2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지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에익 가세티 LA 시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불가능한 일만 일어난 것 같았던 해에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32년 간의 기다림을 끝내준 다저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밤 LA 주민들은 거리에 나와 폭죽을 터뜨리며 자축했다. 시 당국은 올해 주요 스포츠에서 '겹경사'를 맞았다며, 종합 경축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도 LA 연고팀인 '레이커스(Lakers)'가 우승했다. 다저스가 앞서 마지막으로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던 1988년에도 레이커스가 NBA에서 우승했었다. 같은 해 메이저리그와 NBA 우승팀이 같은 도시에서 나온 것은 앞서 1988년이 유일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레이커스와 다저스의 우승을 함께 기념하는 행사를 열겠다는 게 LA시청의 계획으로, 다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절제된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가세티 시장이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사태는 올해 주요 스포츠 운영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3월로 예정했던 시즌 개막 조차 못 했다가, 넉 달 늦어진 7월에 시작했다. 규모도 대폭 축소되어 팀당 162경기씩 치르던 것을 올해는 60경기로 줄였다. 선수들의 지역 간 이동을 줄이기 위해 같은 지구 팀끼리 경기 중심으로 일정을 재편했다.

다저스 소속 데이비드 프라이스 선수를 비롯, 이번 시즌 참가를 포기한 경우도 있다. 단축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일부 팀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경기가 취소되는 일도 있었다. 27일 월드시리즈 경기 중에도 다저스 소속 저스틴 터너 선수에 대해 확진 판정이 나와, 다른 선수로 교체됐다.

메이저 리그 측은 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객을 받지 않는 무관중 경기를 시즌 내내 치러야 했다. 포스트시즌이 시작된 뒤에야 제한된 숫자를 받아들였다.

이번 월드시리즈 경기에서는 한국인 선수로 유일하게 탬파 베이 레이스 최지만 선수가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올려짐: 2020년 11월 03일, 화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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