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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건강
 
의사로 부터 최선 진단 받으려면?
의사는 형사와 같아...증상에 대한 여러가지 묘사 확진에 도움


▲ 의사를 방문하기 전에 복용약 리스트를 가져가고,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증상을 꼼꼼하게 적어가면 도움이 된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의사가 환자의 독촉을 받고 왕진가방을 들고와 대문앞 초인종을 누르던 시대는 한참 지나갔다.

인구가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한층 바빠진 의사들은 환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경쓸 수 없다. 더구나 의료관리체제 아래 있는 의료기관 시스템으로 말미암아 의사 방문시간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들은 어떻게 하면 최선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아래 열거하는 몇가지 사항은 환자 스스로 의사를 방문하거나 혹은 환자를 데려 가야 하는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

의사 진료에 도움되는 정보를 지참한다

우선 환자들은 자신의 복용약 리스트를 가져가면 좋다.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가정의가 있다면 그 또한 환자의 복용약을 알고 있으나 환자 자신이 지참해 간다면 더 도움 될 수 있다. 리스트와 함께 언제 그리고 하루에 몇번 복용하는 지 그 횟수와 약의 강도 정도도 적는 것이 좋다.

또한 약에 대한 앨러지나 약반응에 대해 의논할 준비를 한다. 특히 특정약에 대해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면 필히 의사와 논의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는 환자 자신을 잘 아는 가정의가 별도로 없는 환자에겐 더욱 중요하다.

어디가 이상한 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집을 나서기 전에 환자 자신을 괴롭히는 신체 증상과 정신적 증상을 노트에 적어 가는 것이 좋다. 의사는 마치 형사와 같아 갖가지 증거들을 종합해 확진에 가까운 진료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환자가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의사의 확진 능력을 저하시킬 것은 분명하다. 예를 들어 환자가 기침때문에 의사를 찾아갔다고 하자. 의사는 기침을 할 때 가슴이 아픈지, 혹은 숨이 가쁜지에 대한 상태등도 알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더욱 확실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처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고통이 있다면 둔한것인지 아니면 찌르는 듯한 고통인지 그 정도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됐는 지, 얼마나 오랫동안 증상을 보였는지 혹은 하루 중 어느때 증상이 심한지 등에 관한 사항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증상이 시작된지 꽤 됐다면 그동안의 증상 변화도 정리해 두면 좋다.

그밖에 중요한 사항이 있다면 최근 일상생활의 변화이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 있었다거나 약복용, 음식, 혹은 운동 등에 변화가 있었다면 이 또한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식구들 중 혹은 직장 동료 중에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 또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사항들을 적어놓게 되면 의사의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고 혹 의사가 꼬집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을 알려 줄 수 있다.

환자 나름대로 처방이 있었다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많은 환자들은 의사에게 가기 전에 나름대로 이런 저런 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이전에 효과를 봤던 약을 재복용하거나 약방에서 새로운 약을 구입하기도 한다.

의사들은 이러한 사실들도 알아야 한다. 의사들중엔 환자들이 스스로 진단하고 약을 먹다 증상이 더욱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의사들은 환자가 복용했던 약들과 용량을 알면 차후 처방을 할때 환자에게 도움되 도록 조정할 수 있다.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하나?

아이가 아플때도 위에 열거한 사항들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아이가 너무 어려 표현력이 부족하다면 부모가 의사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야 한다. 아이가 천식을 앓아 왔다는 사실을 알면 의사는 새로 생긴 증상과 아픔을 분리시켜 진단 할 수 있다. 또 소아과 의사에게 아이가 잠을 잘 자는 지 먹는 것은 어떤지 그리고 아이의 증상이 얼마나 오래 됐는지 알린다.

그러나 아이가 3세만 되도 스스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너무 나설 필요는 없다. 소아과 의사는 아이를 진단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가능한 한 아이와 직접 많은 대화를 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소아과 의사는 보통 아이에게 먼저 자신의 증상을 묘사하게 하길 원한다. 그런 다음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부모에게 묻는 게 순서이다.

마지막으로 병원문을 나서기 전 환자는 차후의 대책에 대해 확신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질환에 따라 차후 방문 약속을 주거나 혹은 처방약 복용 이후 증상이 계속 되면 다시 방문할 것을 권유한다. 또 약 복용중 증상이 더욱 악화되거나 앨러지 반응이 있으면 즉각 알리기 원한다.

의사가 만약 이러한 차후 대책에 대해 말해 주지 않는다면 환자측에서 이에 대한 확답을 요구해야 한다. <헬스데이뉴스 정보 참조>
 
 

올려짐: 2020년 9월 22일, 화 9: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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