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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미 정부 관리들 "대공황 시절 실업률로 돌아갈 것"
4월 실업률 14.7%... 실제 실업률은 25%?


▲ 코로나 사태 때문에 실업률이 20%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연방정부의 예측이 나왔다. 사진은 플로리다 중부를 가르는 I-4 고속도로의 한적한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김명곤 기자 = 코로나 사태 때문에 실업률이 20%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연방정부의 예측이 나오는 등 갈수록 노동시장이 악화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10일 <폭스뉴스 선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실업률 수치가 개선되기 전에, 아마도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타격받은 노동시장이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므누신 장관은 실업률 수치가 20%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기했다. 진행자가 공식 통계와 달리 “실제 실업률은 25%에 근접한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므누신 장관은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달부터 다음 달까지 “매우 나쁜 2분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악관 측 캐빈 해셋 경제자문도 같은날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음 달까지 실업률이 20% 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대공황 시절에 봤던 수치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연방 노동부는 8일 지난달 실업률이 14.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달 4.4%에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비농업 분야 일자리가 2050만 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므누신 장관은 “모든 게 바이러스의 결과이다”라면서 “미국 사업주들의 잘못이 아니고, 미국 근로자들의 잘못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방역 때문에 대다수 사업체가 문을 닫은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매우 나쁜 2분기가 될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므누신 장관은 급여세 삭감 등 추가 경기부양책을 정부 내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히고 "다만 시행할 때까지는 몇 주간 기다려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의회에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부양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부 측과 세부 조항에 이견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올려짐: 2020년 5월 13일, 수 9: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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