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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미국내 신종 코로나, 3일 현재 사망자 6명 확진 105명
사망자 모두 워싱턴부에서 나와… 대구 방문 시애틀 한인여성도 감염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일 오전 9시 현재 105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사망자도 6명으로 늘어났다.

6명 모두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지역에서 나왔다. 현재 워싱턴주에서 감염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워싱턴주 환자 중에는 지난달 약 2주 간 대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시애틀 거주 50대 한인여성도 포함돼 있다. 이 여성은 현재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는 워싱턴주 외에 최근 캘리포니아, 로드아일랜드, 뉴욕, 플로리다 등지에서 새로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에서 처음 사망한 사람은 중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머지 사망자에 대해서는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지난 주말 처음 사망 사실이 알려졌던 두 사람은 모두 지병이 있던 사람들이었고 워싱턴주 커크랜드에 있는 한 요양 시설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 그리고 주무 부처 장관들이 동석한 가운데 열련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나빠지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미국이 어떤 상황에도 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절대 당황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몇몇 나라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했다. 펜스 부통령은 2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란에 대한 여행제한을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미 이란 사람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했는데, 추가로 이란을 여행한 모든 외국인의 미국 입국도 금지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도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한국 일부 지역이란 바이러스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구를 말하는 것으로, 대구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했다. 하지만, 대구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3단계인 '여행 재고'를 유지했다.

또한 미국 정부는 이탈리아 역시 국가 전체에 대해서는 3단계인 '여행 재고'를 유지했다. 다만 롬바르디아와 베네토 지역을 여행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
 
 

올려짐: 2020년 3월 05일, 목 7: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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