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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College Park see change
올랜도 칼리지파크 인근에 부는 개발 바람
4억8천만달러 예산 주거지 개발사업 착공 임박



▲ 프린스턴 스트릿이 만나는 존영파크웨이에 대규모 도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올랜도 다운타운과 서북쪽으로 인접한 동네인 칼리지 파크 가까이에 웰빙 지향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랜도센티널> 등 지역 미디어에 따르면 총 202에이커 부지를 활용할 프로젝트는 닥터 필립스 자선단체가 4년전 처음으로 시에 청사진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첫 프로젝트로 아파트 단지를 짓는 발걸음을 조만간 뗀다.

4억8천만달러 예산의 아파트 건축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다세대 주택 개발업체인 엠브레이 파트너스가 맡았다. 업체는 이달부터 '캐너리 엣 더 패킹 디스트릭(Cannery at The Packing District)'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단지에 고급 아파트 307채의 건축을 시작한다.
닥터 필립스 자선단체 대표 및 CEO인 켄 로빈슨은 주거단지가 앞으로 아파트와 타운홈등 공동 주거, 건강, 웰빙의 비전을 뒷받침할 공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캐너리 아파트는 기존의 그로서리 가게, 식당 등이 있던 6에이커에 들어선다. 이곳은 옛 오렌지 제국의 상징적 장소인 닥터 필립스 쥬스 스탠드가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아파트 프로젝트는 수영장, 안마당, 오락 공간, 코트, 라운지, 게임실, 요가, 클래스룸, 피트니스 시설, 애완견 공원, 자전거 상점, 소규모 오피스 등을 담고 있다.

오렌지 블로섬 트레일(441)과 프린스톤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캐너리 패킹 지구는 각종 공장 등 산업체들이 운집한 지역이다. '패킹 디스트릭'이란 명칭은 오렌지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닥터 필립 필립스가 1930년대 주스를 캔에 담아 포장했던 장소임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패킹 디스트릭에서 서쪽으로 프린스턴과 존영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의 100에이커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미 블도저들이 오가고 있는 부지는 닥터 필립스 자선기관이 올랜도시에 기증한 것으로, 앞으로 올랜도 테니스센터, 산책로, 호수 등이 들어선다. 또 공원 인근에는 YMCA도 들어서게 된다.

한편 칼리지 파크는 올랜도시가 현 다운타운 지역에 자리잡은 후 첫 외곽 주거지로, 아기자기한 고전적 향취를 유지해 왔다. 그러던 중 수년 전 부동산 시장 열기와 함께 동네에 들어선 현대풍 콘도는 주민들을 깨웠고 거센 비난도 일었지만, 지금은 변화의 바람을 수용하는 형세에 있다.
 
 

올려짐: 2019년 9월 11일, 수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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