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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주 한인소식
 
Jung Sae Hyun
'통일문제 전문가'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 취임
“남남갈등 해소 위해 국민과 기탄없이 대화할 것”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취임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제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취임식이 9월 2일 오전 11시, 운영위원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취임식에서 “정책추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남남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면서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기탄없이 대화하고, 대통령과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분단체제 극복과 통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들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하여 해외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통일관련 공공외교의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구성에 있어서 여성과 청년비율이 높아진 만큼 제19기 민주평통이 더욱 역동적으로 역할과 사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국내 통일문제 최고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수 십년간 남북관계와 통일문제 분야에서만 일해온 정 수석부의장은 특히 김대중·노무현 정부 양대에 걸쳐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며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 추진의 핵심역할을 해왔다.

정부를 가릴 것 없이 남북관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순발력있는 조언으로 난국을 돌파하는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대북정책을 자문하면서 각종 방송 출연과 언론 기고를 통해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조언자로서 지지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정 수석부의장은 1977년 국토통일원(현 통일부) 보좌관으로 남북문제에 첫발을 내디딘 후 42년간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면서도 친화력이 강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 수적부의장 약력: ▲ 중국 흑룡강성(74) ▲ 서울대 외교학과 ▲ 민족통일연구원장 ▲ 통일부 차관 ▲ 국가정보원장 통일분야 특별보좌역 ▲ 통일부 장관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 원광대학교 총장 ▲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올려짐: 2019년 9월 03일, 화 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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