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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생활
 
Choosing Good Mattress
매트리스 품질, 내부 코일에 좌우된다
금속 표준치 낮고, 코일 수 많을 수록 탄력 높아


일생의 3분의 1을 보내야 하는 침구. 이로 인해 서양인들은 침대 고르기에 무척 신경을 쓴다. 특히 매트리스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쇼핑이 쉽지 않다.

메모리 폼, 울트라 플러시, 실렉트 컴포트, 필로우 탑, 유로 탑, 노 플립, 럭셔리 폼, 플러시 모델 등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또 소비자들은 딱딱한 것이 과연 좋은지, 코일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혹은 가격만큼이나 품질이 다른 것인지 생각할 것이 많다.

그러나 가장 좋은 매트리스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잠을 편히 잘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침대에 누워 보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면 일단 자신에게 괜찮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15분 정도는 누워 있어 보아야 편안한지 알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손님이 북적거릴 때 쇼핑하는 것은 적절 치 못하다는 것.

또 전문가들은 너무 물렁한 매트리스는 피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침대가 너무 푹신하면 허리가 필요 이상으로 구부러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탄력감이 있는 매트리스에서 자는 게 척추 건강에 좋다고 한다.

매트리스는 소비자의 체중, 침대 소비 시간, 혹은 매트리스를 정기적으로 뒤집어 사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수명이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매트리스가 5-7년 정도 됐다면 좀더 나은 매트리스를 서서히 찾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매트리스 수명에 관계없이 잠 자고 나면 몸이 찌푸등 한다든지, 신체 일부가 결리거나 혹은 저린다면 새 매트리스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미국인들은 스프링(코일) 매트리스와 폼 매트리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스프링과 폼의 장단점은 명확하다. 스프링의 탄성은 잠결에 몸을 뒤척일 때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준다. 대신 오래 사용하면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지지력이 낮은 대신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준다는 장점이 있다. 누웠을 때 빈 공간을 메모리폼이 채워주기 때문에 바닥에 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결림 현상이 전혀 없다. 따라서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굴곡이 큰 마른 체형에 더 나을 수 있다.

한편 미국인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스프링 매트리스는 코일이 생명이기 때문에 쇼핑은 물론 관리도 복잡한 면이 있다.


매트리스는 정기적으로 회전과 함께 뒤집어 주어야 수명 연장


▲ 매트리스의 품질은 스프링 강도와 갯수에 상당부분 좌우된다. <자료사진>

스프링 매트리스는 여러 개의 스프링을 조립한 스프링판 위에 여러 가지 내장재를 넣고 카바를 봉합한 것이다. 따라서 스프링 매트리스는 코일 갯수, 코일이 감긴 횟수 그리고 코일에 사용된 금속 표준치수(게이지 넘버)에 따라 차이가 난다.

금속 표준치수가 낮을수록 그리고 코일이 감긴 횟수가 많을수록 스프링 효과가 커지고 지속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12.5 게이지 코일이 14게이지보다 더 탄력성이 있다. 반대로 딱딱한 침대일수록 금속 표준치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풀사이즈 매트리스는 적어도 13 게이지에 300개 코일이 사용되어져야 한다. 또 퀸사이즈는 375개, 킹사이즈는 450개 코일이 일반적이다. 여기에다 스프링판 위의 내장재, 그리고 커버 재질도 매트리스의 품질을 차이나게 한다.

무엇보다 매트리스에 눕거나 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 스프링이 피부에 느껴져서는 안된다. 스프링이 피부에 느껴진다는 것은 내장재를 제대로 쓰지 않았거나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면 안락한 맛이 없고, 너무 푹신하면 허리가 아플 수 있으므로 적당한 탄력도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난하다.

또 많은 소비자들이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딱딱한 매트리스 위에 메모리 폼, 실크, 캐시미어 등 별도로 덧붙 일 수 있는 다양한 자질의 필로우 탑(깔깨)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미국 유명 침구류 회사인 시몬스는 침대를 정기적으로 뒤집을 필요 없도록 아예 한쪽만 필로우 탑이 있게 만든 노 플립 매트리스를 2000년에 개발, 타 회사들도 제조에 나서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뒤집을 수 있는 매트리스가 수명이 여전히 길다고 지적하고 있다.

매트리스 제작업체에서는 새 매트리스의 경우 첫 6개월동안에는 매달 위 아래의 회전과 함께 뒤집어주고 이후로는 2∼3개월마다 한 번씩 이를 행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각 매트리스는 짝에 맞게 박스 스프링 등 하단 제품이 함께 딸려 나온다. 기존의 박스 스프링이 견고하다면 새것으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으나 낡은 것이 의심된다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새 매트리스의 수명까지도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박스 스프링의 경우 6개월 마다 한 번씩 회전을 해 주면 수명이 오래간다.

평상시 침대에 오르고 내리는 부분의 박스 스프링이 머리맡과 발쪽 스프링처럼 여전히 탄력성이 있다면 아직 쓸만하다고 할 수 있다.
 
 

올려짐: 2019년 7월 30일, 화 4: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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