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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지역소식
 
Vacant House
플로리다주 대도시들에 빈 집 많다
전국에서 상위 차지, 스노우 버드 세컨드홈이 한 몫



▲ 세컨드홈이 많은 플로리다주 대도시들에 빈 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알타몬트스프링스의 한 고급 콘도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다주는 겨울철에 철새들이 많이 날아드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흔한 새는 '스노우 버드(계절성 주민)' 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14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플로리다 도시들은 미국에서 빈 집이 많은 곳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 등 3개 도시는 전국 50대 도시 중 주택 공실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마이애미의 경우 거의 43만 채의 집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 주택 전체의 17%이다. 탬파는 21만3000 채(전체 15%), 올랜도는 16만 채(전체 16%)가 비어 있다. 잭슨빌 역시 13% 공실률로 10위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플로리다의 경제 지표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즉 주택값이 아주 높지 않아 세컨드 홈을 마련하기에 적절한 지역으로 겨울철에만 거주하다가 북쪽으로 돌아가는 스노우 버드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아 주택 공실률이 높을 수 있다. 또 주택가격 폭락의 여운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플로리다 도시들의 주택 공실률이 미국 평균 9.4%를 훨씬 웃도는 데는 세컨드 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앨라배마주 버밍햄, 테네시주 멤피스, 그리고 뉴올리언스와 같은 도시들도 역시 빈 집이 많은 곳에 속하지만, 이들 도시들은 더딘 경제 성장과 탈인구 현상이 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주택 복구에 큰 진전이 이뤄졌으나 도시 인구가 이전 수준으로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50대 도시 중 공실률이 가장 낮은 곳은 2만8000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가 차지했다.
 
 

올려짐: 2019년 3월 19일, 화 6: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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