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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생활
 
Hong Byung Sik Column 022019
좋은 직원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 진다
교육 통해 태도 바꿔주면 유능한 직원으로 변신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고용주의 마음에 들 만큼 유능하고 태도가 좋은 직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고용주들은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즉 좋은 직원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는 각성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20%밖에 안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보통 정도의 태도를 갖고 있는 직원도 태도를 바꿔주면 유능한 직원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행동과학자들은 사람의 지능계수도 태도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여러 연구에서 입증을 했습니다. 조앤 브랜디 (JoAnne Brandi)라는 직원교육 전문가는 직원을 고능력직원으로 만드는 11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들었습니다.

1. 상사가 좋은 모범을 보이라.

상사가 항상 긍정적인 말씨와 태도를 보이면 부하직원들도 상사를 닮아 간다는 것입니다. 일을 망친 부하가 상사에게, “저는 머리가 나쁜가봐요. 일을 또 망쳐 놓았거든요.”고 말하면 상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주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아,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야. 자네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고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저질르지 않으면 되는 거야. 자네는 맡겨진 일을 훌륭히 완수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자, 어서 가서 잘해보게.” 이런 말을 듣는 부하 직원은 새로운 힘을 얻고 더 유능한 직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2. 긍정적인 언어의 힘을 배우고 가르치라.

행동과학자들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자주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권고합니다. 마음이 불안해지면 “진정해. 걱정해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진정해” 같은 말을 스스로 자주하면 마음이 말한 대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일처리를 조리없이 대강 대강 하는 부하에게 “자네는 일을 차근 차근 잘할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고 말한 후 “지금부터 당장 스스로에게 자주 말하게. ‘나는 차근 차근 일을 잘 처리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무슨 걱정이야. 일을 잘 하면 되지,”이렇게 말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저 자신이 스스로에게 말을 자주해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태도와 마음씨는 말하는 대로 된다는 이론을 Pseudo Linguistic Program이라고 한다는데 심리학자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여 태도변화에 큰 성공을 걷우고 있다고 합니다.

3. 죽는 소리나 한탄하는 소리를 금지시키라.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앵앵거리는 태도를 말합니다. “…해서 못 살겠네. 힘들어 죽겠네. 오직하면 이런 곳에서 일하겠나? “등 건설적인 대안 없이 불평 불만을 뱉어내는 행동은 모든 주위사람들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자주 부하직원과 면접을 하여 앵앵거리는 태도가 보이면 즉시로 금지시키라고 했습니다.

직장의 도처에 “불평 불만을 하지 맙시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회사에 제안을 하세요.” 같은 공지문을 붙여 놓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4. 직원들에게 윈-윈 (양측이 다 승리하는)의 기술을 가르치라.

재래식 사고는 한편이 이기면 상대편은 져야한다는 사고에 입각을 합니다. 이런 태도는 운동경기에서만 적용될 것이고 사업을 경영하는 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여러 업체를 상대하면서 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양측이 다 유리한 결과를 배출할 수가 있다는 각성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패배시켜야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창의력과 새로운 사고력의 창출로 모든 문제를 윈윈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쟁자를 죽이려 하지 말고 경쟁자보다 더 잘하라는 교훈이 더욱 적절합니다.

5. 극적인 장면을 없애라.

일을 잘 하는 직원은 극적인 결과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유능한 외야수는 공이 야구 방망이를 맞는 즉시 공이 어디로 날라 갈지를 미리 압니다. 그리하여 예상지에 먼저 뛰어 가서 별일 아닌 것 처럼 날라오는 공을 잡습니다. 그러나 앞일을 예측하지 못하는 외야수는 공의 방향을 알지 못하고 마지막 순간에 뛰어 가서 가까스로 공을 잡습니다. 관중들로부터 박수는 받지만 그렇게 극적으로 공을 잡지 않고 평범하게 대수롭지 않은 듯이 공을 잡는 직원이 유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유능한 직원을 기르려면 예측하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맡은 일이 잘 나가지 않을 가능성을 예측해서 미리 미리 준비를 하도록 지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여섯 가지는 다음 칼럼에 적겠습니다.
 
 

올려짐: 2019년 2월 20일, 수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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