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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연예/스포츠
 
Drama: Work of Love
동네 중식당에서 달궈지는 '기름진 멜로'
화려한 중화요리 향연도 담아



▲ 드라마 기름진 멜로 포스터. ⓒ SBS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7일 시작한 SBS TV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6평짜리 동네 중국집이 배경이다. 드라마 명칭에 '기름진' 이라는 형용사가 들어간 것도 이 때문이다.

포스터에 달궈진 웍,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연애담 이라는 선전 문구가 들어있는 것 처럼 드라마는 중식당에서 일하는 주인공들의 코믹하면서도 뜨거운 멜로를 담는다. 물론 화려한 중화요리의 향연도 있다.

서향숙 작가는‘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 참신하고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드라마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선호 PD는 기름진 멜로 가 "직장드라마이자 요리 드라마, 뜨거운 연애드라마, 유쾌한 활극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드라마에서 배우 장혁이 맡은 두칠성은 건달 출신 동네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 사장이면서 사채업에 종사하는 인물이다.

배우 이준호는 '기름진 멜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의 주방으로 좌천당한 요리사 서풍 역할을 맡았다.

'마녀의 법정'에서 분석적이고 예민한 검사 역할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려원은 파산한 재벌가 딸 단새우를 연기한다.

이외 재벌집 사모님과 의문의 여인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미숙, 남자보다 더 마초 같은 요리사가 된 박지영, 여기에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뒤를 받친다.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시청률 5.8%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기름진 멜로' 첫 회 시청률은 5.8%-6.4%로 집계됐다.

첫회는 결혼하려다 실패한 화룡정점의 쉐프 서풍, 그리고 역시 결혼식날 아버지가 잡혀가는 데다 신랑이 나타나지 않아 끝내 웨딩마치를 실패한 단새우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축복대신 절망에 빠질 뻔한 이들이 배고픈 프라이팬의 사장 두칠성을 만나게 되면서 스토리가 서서히 달궈졌다.

'빈속으로 보지 말 것'이라는 카피처럼 짜장면부터 딤섬, 마라롱샤 등 여러 중식의 향연도 펼쳐졌다.

1~4회에서 두칠성은 단새우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 한편, 서풍을 자신의 가게인 배고픈 프라이팬의 셰프로 고용했다.

두칠성은 조폭 생활을 청산한 오맹달(조재윤) 무리의 큰 형님이지만 니체의 말을 금언으로 여기고 산다. 두칠성은 자신이 담근 깍두기를 보며“조폭 깍두기 같아요”라고 말하며 환히 웃는 단새우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러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접어야만 했다.

이후 다시 만난 단새우가 아직 결혼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두칠성은 돌직구 고백을 했다. “결혼하지 마요. 이혼이 너무 힘들어

한없이 진지한 두칠성의 표정에 단새우는“미쳤구만”이라고 대꾸했다. 두칠성의 고백은 한번 더 이어졌다. “아까 제대로 말을 못한 것 같아서요. 내일이 되면 날 가질 기회가 없어요”하지만 단새우의 반응이 미지근하자, “아직 결혼 안했으니까. 오늘까진 아가씨니까... 행복하쇼 오래오래”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한편 서풍은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 에 미슐랭 별을 안겨준 요리로 호텔이 6성급이 되는 계기가 되어준다. 서풍은 호텔 꼭대기에 자리한 식당에서 일을 마치고 바깥이 내다보이는 전망 엘리베이터를 내려올때면 이제 모든것을 이뤘다는 듯한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재벌3세로 새롭게 부임한 사장은 신혼 중인 서풍의 아내를 유혹해 파경에 이르게 만들고, 서풍과 대립각을 세우던 식당 일인자의 모략을 그대로 받아들여 지방 호텔로 좌천시켜 버린다.

서풍은 호텔 앞에 있는 막 폐업한 가게 '배고픈 프라이팬' 을 찾아간다. 그 가게를 다시 일으켜 호텔 중식당 손님들을 다 배앗아오겠다고 결심한 것.

두칠성과 서풍 그리고 단새우의 만남은 어떤 일을 만들어 낼까. 두칠성의 단새우 를 향한 짝사랑은 서풍을 만나 강해질까. 소멸될까. (인터넷 연예정보 참조)
 
 

올려짐: 2018년 5월 16일, 수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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