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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플로리다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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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한인회 늘어난 서비스 규모에 ‘북적북적’
법률상담-한방 서비스에 스킨케어 융자상담까지



▲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월레 행사에서 한의, 융자, 피부관리 부문 전문가들이 봉사를 펼치고 있다.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서민호)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무료 법률상담 및 한방 서비스 행사가 4월에도 열렸다. 이번에는 서비스 규모도 커지고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21일 올랜도 에지워터 선상 인근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한방 서비스와 법률상담은 교회 소친교실과 본관 로비에서 각각 열렸다. 소친교실은 치료 마사지 침대 2개와 6인용 테이블 4개가 넉넉히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한 때 치료사와 환자, 대기 환자 등 15명이 실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진단, 침과 지압, 그리고 맛사지 테라피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또 법률상담은 친교실과 떨어져 있는 본관 로비에서 열려 상담을 받으러 온 동포들이 주위에 신경 쓰지 않고 서민호 변호사와 여러가지 법적 문제들을 나누었다.

한방 서비스는 고영태 한의사, 김진호 한의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라니 스킨케어 관리사가 참여해 한의사의 권고에 따라 침을 맞고 있는 환자들의 두피와 어깨근육 맛사지로 침의 효과를 배가시켰다.

한의사들은 환자의 방문 목적을 우선 숙지한 뒤 일정 소견을 전하고, 환자에게 맞는 식생활과 특정 운동 등을 권고했다. 또 침술 시술에 앞서 지병 존재 여부를 확인 한 다음 침술이나 지압술을 펼쳤다.

행사에는 여성 동포들이 많이 찾아와 침술 서비스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무릎, 허벅지, 발목,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했고, 다리 부종으로 고생하는 동포도 있었다. 또 한 여성 동포는 오래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이 시시때때로 찾아온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 동포는 팔을 마음대로 돌릴 수가 없는 증상으로 지난번 행사장을 찾아 침을 맞은 이래 급격한 호전을 보았다며 또다른 신체 증상에 대해 한의사와 상의하기도 했다.

서 변호사는 외국인 여성을 비롯해 행사장을 찾은 몇몇 동포에게 1인당 20∼40분씩을 할애해 유언장 등 민사 사안에 대해 상담을 제공했다.

또 이번 행사에 처음 등장한 융자 상담 서비스는 송샘 모기지론 오리지네이터가 맡아 동포들에게 주택융자에 관한 정보를 나눠 주었다.

한편 한인회는 특별 사유가 없는 한 매월 법률상담 및 의료 서비스를 정례 프로그램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월레 행사에서 서민호 변호사가 무료 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 ⓒ 코리아위클리

 
 

올려짐: 2018년 4월 25일, 수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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