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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플로리다 한인소식
 
Orlando First Presbyterian Church
"받은 달란트로 잘 살아 보세"
올랜도제일장로교회, '박형은 목사 집회' 성료


▲ 22일 오후 7시 올랜도제일장로교회에서 박형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올랜도제일장로교회(백주성 목사)가 마련한 '박형은 목사 집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열린 집회에는 2011년부터 6년간 LA 동양선교교회에서 목회한 박형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새로운 은혜를 향한 간절한 소망으로'라는 제목의 집회는 'Got Jesus?' '행복은 선택입니다' '잘 살아보세' 등의 소제로 전체 다섯 차례 열렸다.

22일 오후 7시에 열린 3차 집회에서 박 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를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달란트를 맡겨 놓았다" " 이후엔 맡긴 것에 대한 감사(회계)가 있다"고 전제한 후 한 달란트 받은 자의 문제점을 짚어나가며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를 제시했다.

박 목사는 달란트를 땅에 묻어버린 이의 문제점으로 비전이 없고, 주인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졌으며, 실패를 두려워 한 점 등을 꼽았다. 그리고 신자들이 삶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작은 것에 충성하며, 인생에서 어두움을 조금이라도 밝히는 인생을 살기를 권고했다.

집회 말씀은 자녀가 여럿인 강사의 가정사, 분쟁 있는 교회에서의 목회 등 여러 경험과 사례들이 유머와 함께 열거된 가운데 젊은 세대의 고민, 부모의 신앙 모범의 중요성 등도 강조됐다.

박 목사는 11살 때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온 1.5세대로 UC 데이비스와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수학했으며, 나성영락교회 영어교회와 텍사스 빛내리교회 담임 목사를 거친 바 있다.

영어권에 친숙했던 박 목사는 젊은층이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보고 1세가 바뀌면 2세가 변한다는 목회 철학을 지니게 됐고, 소송과 내분으로 몸살을 앓던 동양선교교회 청빙을 수락, 이후 교회를 많이 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목사는 최근 뉴저지초대교회의 청빙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려짐: 2017년 7월 26일, 수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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