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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
 
쇼핑 대신하는 온라인 배달 서비스 증가
모바일 기기로 '개인 샤퍼'와 고객 연결

(올랜도) 최정희 기자 =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날로 일상생활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다.

지난 수 년간 테크놀로지의 혁신적 변화는 온라인 쇼핑을 크게 일반화시켰다. 이에 따라 온라인 기업이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대형 마켓들이 고객의 수퍼마켓 나들이를 대신하는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들과 손을 잡고 있다.

일례로 홀푸드는 온라인 식품 배송 서비스 스타트업인 ‘인스타카트’와 연결해 고객의 장을 봐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식품을 주문하면 업체가 모집한 ‘개인 샤퍼’(personal shopper)가 제품을 구입한 후 상대방이 원하는 시간 안에 물건을 배달해 주는 식이다. 창고형 도매 식품업체인 코스트코 역시 인스타카트와 제휴하고 있다.

이같은 서비스는 교통 상황, 주문자의 위치 등을 파악해 개인 샤퍼를 짧은 시간 내 찾아낼 수 있는 스마트폰 때문에 가능하다.

한편 전자상거래업체의 공룡 아마존도 식품배달 영업에 뛰어들었다. 아마존 산하 '아마존 프레시'는 캘리포니아 주 일부 지역, 시애틀 등지에서 시작해 최근 서비스를 뉴욕시 남부 브루클린으로 확장했다. 뉴욕은 '인스타카트', '프레시 다이렉트' 등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아마존 프레시는 고객이 오전 10시 이전에 최소 35달러치 식품, 세면도구, 가전제품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당일 배송한다. 아마존은 일단 연 99달러의 회비를 내는 회원제 프로그램인 '프라임'에 가입한 고객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배달 서비스가 활황을 맞이하면서 온라인 식품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금도 올해 부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인스타카트 웹사이트 일부 모습. ⓒ 인스타카트

 
 

올려짐: 2014년 10월 28일, 화 8: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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