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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활] 생활
 
유부초밥 스피드 쿠킹엔 조리된 유부를
버섯, 양파, 당근 등 첨가하면 맛과 영양도 증가

유부초밥은 식초가 들어가 입맛을 돋구고 만들기도 비교적 쉬워 소풍용이나 도시락용으로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 유부초밥. (자료출처: 서울 종로 김밥)
유부초밥을 제대로 만들려면 시간과 정성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만 요즘은 수퍼마켓에 양념된 유부와 초밥재료가 나와있어 초보자나 바쁜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유부초밥은 이름 그대로 유부와 초밥만 준비하면 된다.

유부초밥은 본래 물고기를 소금간 해 조밥이나 메밥에 버무려 놓았다가 삭은 후에 먹는 생선식혜와 똑같은 조리법에서 나왔다. 비단 유부초밥(이나리즈시) 뿐 아니라 김초밥인 '노리마키' 그리고 꼭꼭 뭉친 밥에 해물을 얹어내는 생선초밥 '니기리즈시' 도 한가지 조리법에서 파생된 것이다.

이들 음식은 우선 초밥이 기본이 된다. 초밥은 식초·설탕·소금을 섞어 만드는데, 밥은 되직하게 잘 지어야 한다.

초밥 만들기

쌀은 밥 짓기 2∼3시간 전에 씻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만들기 위해 물을 10% 정도 적게 붓는다.

밥이 되는 동안 초밥초를 만든다. 초밥초는 10-12인용 밥통을 기준으로 할 때 식초 10큰술, 설탕 5큰술, 소금 1 1/2큰술 비율로 섞고 작은 냄비에 넣고 살짝 끓인다. 이때 팔팔 끓이지 말고 설탕과 소금이 녹아버릴 정도로만 가열해 식혀둔다.

밥이 다 되면 밥을 큰 양푼에 옮겨 담고 만들어둔 초밥초를 살살 뿌리며 밥과 섞는다. 초밥초는 밥이 더울 때 빨리 섞어야 한다. 식구들의 입맛에 따라 초밥초의 분량을 조절할 수 있다.

야채 볶기

재료: 당근 큰 것 1개, 양파 큰 것 1개, 포토벨라 버섯큰 것 1개, 스팸 1/2캔, 우엉

야채를 넣지 않고 검은깨만 살짝 초밥에 섞어 유부에 넣어 먹으면 간단한 유부초밥이 된다. 그러나 야채를 넣으면 좀더 나은 풍미를 느낄수 있고 영양도 증가된다.

먼저 양파를 잘게 다져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볶는 도중 소금만 약간 뿌린다. 양파가 완전히 투명해지면 다 요리된 것이다.

양파 다음 잘게 다진 당근을 볶는다. 역시 소금만 약간 뿌리며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 것이 좋다. 당근을 볶은 다음 붉은 색이 프라이팬에 남아있지 않도록 팬을 페이퍼타월로 깨끗이 닦는다.

이번엔 잘게 썬 버섯을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서양마켓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양송이 버섯이나 포타벨라 버섯을 이용해도 되고 표고 불린 것을 사용해도 된다. 생버섯을 택할 때는 금방 숨이 죽으므로 살짝 볶는다.

어린이용이라면 스팸 한 캔(12온스짜리)의 반을 잘게 썰어서 역시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우엉을 잘 볶을 수 있다면 좋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므로 연근조림을 잘게 썰어 놓아도 된다.

야채들을 일일히 볶지 않고 모두 조림장에 조려서 만드는 방식도 있다.
볶은 야채들과 햄을 모두 밥에 넣고 고루 섞으면 초밥이 완성된다.

유부 준비하기

유부는 원래 밀대로 밀고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뺀 후 다시마국물, 간장, 설탕, 청주를 넣고 졸여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그러나 시중에 조리가 돼 나온 것이 있으므로 이를 사다가 만들어 놓은 초밥을 집어 넣기만 하면 된다.

유부를 손수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유부를 가위로 어슷하게 반으로 자른다.

유부는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이므로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꼭 기름을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소쿠리에 유부를 담고 위에서 뜨거운 물을 붓거나 끓는 물에 넣었다가 꺼낸다. 그리고 유부를 도마 위에 얹어 놓고 밀대로 밀면 물기가 빠진다.

유부5장에 다시마 장국 1컵, 설탕 2큰술, 간장 2큰술 분량으로 계산해 냄비에 넣은 다음 뚜껑을 연채로 뭉근하게 조린다. 어느정도 소스가 졸아지면 손질한 유부를 넣어 뚜껑을 덮거나, 유부가 조림장 속에 잠기게 주걱으로 눌러가며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약한 불에 바짝 조린다.

유부에 초밥 넣기

양손에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초밥을 적당한 크기로 뭉쳐 유부 속에 집어넣는다. 유부는 찢어지거나 터지기 쉬우므로 하나씩 조심스럽게 열어 살살 집어넣어야 한다.

유부초밥이 완성되면 김을 리본처럼 잘라 엇비슷하게 유부초밥에 두루거나 초밥위에 검은 깨를 뿌려 접시에 담아낸다.

남은 유부가 있다면 잘게 잘라 우동에 고명으로 사용해도 된다.
 
 

올려짐: 2005년 7월 12일, 화 9: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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