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0년 2월 24일, 월 10:31 pm
[종교/문화] 종교
 
"한국은 성서 수출대국"
지난해 140개 언어 339만권 판매…스페인어 성경 가장 많이 수출

대한성서공회가 지난해 103개국에 140개 언어로 된 성경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민일보가 27일 보도했다.

대한성서공회는 27일 지난해 성경전서 266만5255권,신약성경 60만6255권,기타 11만6896권 등 총 338만8406권의 성경을 수출했으며 금액으로는 925만626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수출한 성경은 스페인어 성경으로 100만부를 수출했으며 프랑스어 성경은 40만부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프리카 가나 아샨티지역 방언인 튀 아상테(Twi Asante)어 성경,케냐 방언인 스와힐리(Swahili)어 성경과 영어 성경이 뒤를 이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85개국에 77개 언어의 성경을 수출했으며 부수로는 167만8259부,금액으로는 495만2704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수는 2만771부(1.3%),금액은 32만8649달러(7.1%) 증가한 것이다.

성경 제작 요청도 아시아 유럽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해 올해 상반기에만 168만2821부를 수주,지난해 상반기 160만4704부보다 4.9%(7만8081부)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451만2808달러에서 553만788달러로 22.6%(101만7980달러)가 늘어났다.

성서공회가 외국어 성경을 제작해 수출하는 것은 세계성서공회(UBS)의 사업정신에 따라 성경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나라에 보급하기 위해서다.

성서공회는 성경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종이값 인쇄비 제본비 등 경비를 제외하고 5%의 이윤을 붙여 성경을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인건비나 행정비 등은 가격에 포함되지 않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 성서공회측 설명이다.

서원석 홍보진흥본부장은 성서 수출을 하면서 해마다 5억∼7억원 가량 적자를 보고 있다 며 그러나 저렴하게 공급하지 않으면 그들이 성서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선교 차원에서 적자를 감수하면서 제공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성서 수출 사업은 성서공회 사업 전체 규모의 15.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며 성서공회는 750개 언어의 성서를 제작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성서공회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서 각국 성서공회의 동의하에 외국어 성경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등지의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버마어 러시아어 우르드어 방글라데시어 이란어 인도네시아어 등의 성경을 판매하고 있다.
 
 

올려짐: 2005년 6월 29일, 수 2:25 a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https://ova.nec.go.kr/cmn/main.do
www.okja.org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www.thefountainsalonandspa.com
www.koramtour.net
www.ohmynews.com
www.saegilchurch.net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dabia.net/xe

get FireFox
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