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Weekly of Florida   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0년 9월 24일, 목 1:30 pm
[종교/문화] 종교
 
기독교 여성들 성문제 토론 점차 개방적
<시카고 트리뷴>, 휘튼 바이블 칼리지 부부관계 세미나 보도

대부분의 복음주의 기독교단에서 섹스에 대한 이슈는 여전히 공공연한 토론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개신교 여성들과 교회들은 이제 성에 대한 주제가 죄의식을 심어준다거나 완곡어법으로 말해야 하던 종래의 태도에서 벗어나 점점 개방적인 태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위의 지적은 지난 30일 시카고 트리뷴지가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특히 기독교인 기혼 여성들의 성적인 문제 대한 변화된 의식을 묘사한 것이다.

신문은 최근 부부관계에 대해 지난달 22일 일리노이 휘튼 바이블 칼리지에서 실시된 컨퍼런스에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여성들이 참여한 것이 이를 단적으로 증거해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컨퍼런스는 1999년 콜로라도의 린다 딜로우와 로레인 핀터스라는 성경 교사의 책 부부관계 이슈: 기독교 여성들이 섹스에 대해 갖고 있는 21가지 질문 (Water Brook Press)이 출간된 직후 생겨났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온 여성들은 혼전에 저지른 성적인 죄, 침실에서 허용될 수 있는 성행위에 대한 지침, 부부 성관계를 증진 시키는 방안, 부부간이라 할지라도 원하지 않는 성관계 문제, 배우자 외에 다른 상대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었을 경우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 놓았다.

이번 컨퍼런스의 특강에서 린다 딜로우와 로레인 핀터스는 기혼 여성뿐 아니라 독신 여성의 성문제에 대한 주제강의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이같은 컨퍼런스 외에도 보수 기독교 여성들의 성적인 문제에 대해 다른 저작자들의 근작 도서에서도 토론이 한창 진행중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로렌 위너는 진정한 섹스: 순결에 대한 진실 (Brazos Press)이라는 책을 통해서 기독교인 여성들의 성적인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위너는 책에서 혼전 성관계 경험과 순결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겪었던 일 등에 대한 경험을 서슴없이 털어 놓으면서 교회가 여성들에게 주어 온 진부한 지침들은 현재의 문화속에서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고 말한다.

일리노이 휘튼 칼리지의 리사 그래햄 맥민 사회학 교수는 교회들이 성적인 주제에 대한 컨퍼런스에 대해 점차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면서 여성들은 이제 현대 사회에서 대처할 분명한 목소리를 교회로 부터 듣기를 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 / 김명곤 기자
 
 

올려짐: 2005년 5월 02일, 월 6:56 pm
평가: 0.00/5.00 [0]

답글이 없습니다.

   

   
   
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23973
www.wellgousa.com/films/train-to-busan-presents-peninsula
www.smiledentalfl.com
www.koreahouseorlando.com
www.koramtour.net
acuhealingdk.com
www.minsolaw.com
www.easybeautysalon.com/
www.umiwinterpark.com
www.metrocitybank.com/
www.RegalRealtyOrlando.com
www.sharingkorea.net
www.ksm.or.kr
www.ohmynews.com
www.newsm.com
www.newsnjoy.or.kr
www.protest2002.org
www.biblekorea.org
dabia.net/xe
www.saegilchurch.net
get FireFox
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