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등록하기
현재시간: (EST) 2022년 5월 17일, 화 7:54 am
기사
한인사회
플로리다
미국•국제
한국
특집/기획
교육•생활
종교•문화
칼럼•기고•에세이
여기는 플로리다
스페셜리포트
허리케인 칼럼
전체기사목록
기사세부검색
독자게시판
플로리다 지역안내
FAQ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교육/생활]
볼품 없는 플로리다 '스페니시 모스', 그래도 쓸모는 많다
습도 많은 지역서 번성... 자동차 인테리어, 가구, 단열재 등으로 유용
▲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올로비스타공원내 한 나무에 스페니시 모스가 치렁치렁 � ...
'항균력 있는' 나무 도마, 플라스틱보다 위생적이다
한국에서는 캄포나무와 편백나무 등 원목 도마가 인기
▲ 캄포 나무로 만든 도마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매일 식 재료와 직접 접� ...
코로나 펜데믹 기간, 대장암 발생 증가할 수도
올랜도 의료 전문가들 지적, 정기 검사 연기로 상태 악화돼
▲ 위 그림에서 어두운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대장.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뇌의 혈관이 막힌다면? 혹은 터진다면?
뇌졸중 응급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후유증 적다
▲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왼쬭). 뇌혈관이 부풀었다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오른쪽).
(올랜 ...
여성은 폐경 후 6∼10년간 뼈 강도 급속히 감소
골다공증 방치하면 심각한 골절 당할 수 있어, 고령대에선 사망 위험 높아져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5월은 전미건강준수회(National H ...
건강
•
여성은 폐경 후 6∼10년간 �...
•
뇌의 혈관이 막힌다면? 혹은...
•
평소의 작은 노력들이 눈 건...
•
코로나 펜데믹 기간, 대장암...
•
엣취! 플로리다 중부 지역 �...
•
발렌타인데이의 2월은 '하트...
•
귀 뒤쪽 아프고 목 뻐근하다...
•
'평범한 질환' 두통, 일상 �...
•
1월은 '자궁 건강 자각의 달...
•
뇌졸증 치료, 빠르면 빠를�...
•
침도 충치와 잇몸질환 막는�...
[건강] 기사목록 보기
생활
•
'항균력 있는' 나무 도마, �...
•
볼품 없는 플로리다 '스페니...
•
"고려인삼, 코로나19 �...
•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 MZ세...
•
세잎 클로버 달고 '아이리시...
[생활] 기사목록 보기
교육
•
리더십은 배우고 습득할 수 ...
•
대학 강의 노트를 잘 활용하...
•
시간 관리는 모든 일의 성공...
•
여름방학에도 공부 모드 유�...
[교육] 기사목록 보기
Home
기사
독자게시판
플로리다 지역안내
신문사소개
Powered by
phpBB
2.0.13 © 2001, 2005 phpBB Group
Copyright © 1999-2005 The Korea Weekly of Flori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