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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지역 신문사들, 17년만에 4분의 1 문 닫아...7월 05일, 9:01 am

• 미 식품의약국, 5세 미만 어린이들에 코로나 백신접종 승인...6월 20일, 10:30 am

• 코너에 몰린 트럼프, 워싱턴 정치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6월 20일, 9:42 am

• 미국 '하늘길' 빗장 풀렸다... 항공 입국자 코로나 검사 폐지...6월 14일, 2:02 pm

• 미 항공우주국, UFO 실체 규명에 나선다...6월 14일, 1:58 pm

• 미국 내 휘발윳값 사상 최고가 기록... 결국 5달러 넘겨...6월 14일, 1:44 pm

• 낙태 금지 법제화 시나리오를 여성쪽에 맞춘다면?...6월 14일, 12:07 pm

• 미 연방상원의원들, 초당적 총기규제안 합의... 총기참사 전환 신호탄 되나...6월 14일, 9:37 am

• 미국내 일자리 꾸준히 증가... 17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6월 07일, 3:12 pm

• 뉴욕주 새 총기법, 반자동 소총 구매 연령 21세로 상향 조정...6월 07일, 2:51 pm

• 플로리다 토박이 이유식 거버 '아기 모델', 95세로 세상 뜨다...6월 07일, 1:29 pm

• 총기 참사에도 갈 길 간다... 텍사스주서 전미총기협회 총회...5월 31일, 2:50 pm

• 팬데믹 후 아시아계 노인 증오범죄 경험 크게 늘었다...5월 31일, 2:14 pm

• 미국 낙태권 보장 판결 뒤집히면 낙태약 유통이 쟁점?...5월 25일, 9:07 am

• 오클라호마 주 의회, '수정 이후 낙태 금지' 초강력 법안 가결...5월 24일, 12:41 pm

•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39%... 지지율 낮은 이유는?...5월 24일, 12:10 pm

• 뉴욕 이어 캘리포니아에서도... 연이은 혐오 총격...5월 17일, 6:51 pm

• 지난해 미국 증오범죄 39% 늘어... 10대 도시 54.5% 증가...5월 17일, 6:16 pm

• 미국 여성들 출산 연령 더 늦어져, 27세에서 30세로...5월 10일, 4:03 pm

• 미국내 원인 불명 중증 소아 간염 사례 속출...5월 10일, 3:41 pm

• 미국내 총기 구매하는 소수인종 크게 증가... 아시아계 43% 늘어...5월 03일, 4:32 pm

• 미 연방 대법, 낙태 권리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나?...5월 03일, 4:13 pm

• 연준, 5월에 금리 0.5% 인상... 인플레이션 억제에 총력...4월 26일, 5:36 pm

• 작년 미국 코로나19 사망 46만명, 2년 연속 '사망 원인 3위'...4월 26일, 5: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