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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14] 간첩 오인 민간인 사살이 훈장감이라니...
...6월 01일,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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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를 직접 운전해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6월 01일,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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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13] 삼청교육대의 그 사람은 무사할까
...5월 14일,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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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12] "사람이 많이 죽었는디 장군이 다 뭐다냐!"
...4월 28일,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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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성공 강박증' 앓는 한국사회
...4월 28일,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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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보수-진보 넘어 사회정의로
...4월 19일,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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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김대중이 하면 불륜, 노무현이 하면 로멘스?
...4월 15일,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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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11]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육의 전투가
...4월 06일,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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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이제서 대북평화? 누가 한나라당 믿겠나
...3월 22일, 5: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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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10] 상식에 어긋난 '참호'가 병사들 구했다
...3월 16일,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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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자본주의 하는 날
...3월 02일,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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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9] 월남행 배에서 주문한 '황송했던' 그 계란
...2월 26일, 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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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인혁당 조작 주범 3인방을 말한다
...2월 24일,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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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박근혜 캠프의 '사람 잡는' 사람 경제론
...2월 17일,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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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8] 잘 대해주면 졸병들은 기어 오른다?
...2월 11일,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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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메모 쪽지가 하던 재판
...2월 11일,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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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인혁당 무죄', 박근혜는 침묵을 깨라
...2월 03일, 5: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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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7] 해사와 공사는 육사의 적?
...1월 15일, 5: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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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6] 좀도둑 잡던 육사 출신, 큰 도둑 되다
...12월 26일,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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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12월 25일,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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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5] "귀관들! 손에 든 소총이 어느나라 것인가"
...11월 27일,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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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돌아온 이회창, '차떼기' 책임은 어디로
...11월 21일,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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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4] "오빠 총이다!"
...11월 12일, 12:14 pm
•
[시류청론] 최규하의 영전에 바칠 꽃은 없다
...10월 29일,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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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을 바친 군대 3] 팬티 한 장과 바꾼 목숨
...10월 28일,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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